8월 24일 물날 비

조회 수 1202 추천 수 0 2005.09.11 19:35:00
옥영경 *.114.31.131

8월 24일 물날 비

비 덕에 일손도 좀 쉬고 학교(校舍)도 쉬었지요.
그래도 부엌은 가야하고, 비 오면 오는 대로 돌아봐야할 들살이가 있기 마련이지만
쉬엄쉬엄 움직였더랍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46&act=trackback&key=385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4931 2007. 6.19.불날. 무더위 옥영경 2007-06-28 1202
4930 2006.5.4.나무날 / 잡지 '민들레', 정정·반론보도문을 내기로 하다 옥영경 2006-05-11 1202
4929 8월 25일 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5-09-11 1202
4928 5월 14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5-05-20 1202
4927 158계자 닷샛날, 2014. 8.14.나무날. 비 / 산오름 옥영경 2014-08-20 1201
4926 2011. 2.12.흙날. 맑으나 바람 찬 옥영경 2011-02-26 1201
4925 2009.11.19.나무날. 맑음 / 단식 첫날 옥영경 2009-11-27 1201
4924 2008.11.24.달날. 비 옥영경 2008-12-08 1201
4923 2007. 2.12.달날. 맑음 옥영경 2007-02-16 1201
4922 5월 8일 해날 날도 좋지요 옥영경 2005-05-14 1201
4921 2011.10.22.흙날. 비 옥영경 2011-10-31 1200
4920 2011.10.11.불날. 띄엄띄엄 안개, 그래도 보름달이 옥영경 2011-10-21 1200
4919 2008. 2.11.달날. 흐릿 옥영경 2008-03-05 1200
4918 2006.12.27.물날. 푹 내려간 기온 옥영경 2007-01-01 1200
4917 2006.2.4. 흙날. 매서운 추위. 가족들살이 이튿날 옥영경 2006-02-06 1200
4916 2005.12.28.물날.맑음 / 할아버지의 봄맞이처럼 옥영경 2005-12-29 1200
4915 2008. 8.27.물날. 맑음 옥영경 2008-09-15 1199
4914 2007. 8.31.쇠날. 비 옥영경 2007-09-21 1199
4913 2007. 4.16.달날. 비 옥영경 2007-04-27 1199
4912 108 계자 이틀째, 2006.1.3.불날.맑음 옥영경 2006-01-04 1199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