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4일 물날 비

조회 수 1233 추천 수 0 2005.09.11 19:35:00

8월 24일 물날 비

비 덕에 일손도 좀 쉬고 학교(校舍)도 쉬었지요.
그래도 부엌은 가야하고, 비 오면 오는 대로 돌아봐야할 들살이가 있기 마련이지만
쉬엄쉬엄 움직였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1734 2008.10.31.쇠날. 오락가락하는 빗방울 옥영경 2008-11-04 1421
1733 2008.10.29.물날. 맑음 옥영경 2008-11-04 1431
1732 2008.10.30.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11-04 1192
1731 2008.10.27.달날. 맑음 옥영경 2008-11-04 1133
1730 2008.10.28.불날. 맑음 옥영경 2008-11-04 1345
1729 2008.10.26.해날. 맑음 옥영경 2008-11-04 1266
1728 2008.10.24.쇠날. 맑음 옥영경 2008-11-02 1192
1727 2008.10.25.흙날. 맑음 옥영경 2008-11-02 1395
1726 2008.10.23.나무날. 짙은 안개 옥영경 2008-11-02 1300
1725 2008.10.22.물날. 비 옥영경 2008-11-02 1223
1724 2008.10.20.달날. 맑음 옥영경 2008-10-28 1368
1723 2008.10.21.불날. 아침 안개 걷히고 맑다 옥영경 2008-10-28 1342
1722 2008.10.18.흙날. 맑음 옥영경 2008-10-28 1263
1721 2008.10.19.해날. 가라앉아가는 하늘 옥영경 2008-10-28 1318
1720 2008.10.16.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10-28 1271
1719 2008.10.17.쇠날. 맑음 옥영경 2008-10-28 1279
1718 2008.10.15.물날. 맑음 옥영경 2008-10-28 1152
1717 2008.10.14.불날. 맑음 옥영경 2008-10-26 1279
1716 2008.10.13.달날. 맑음 옥영경 2008-10-26 1432
1715 2008.10.12.해날. 그럭저럭 맑은 옥영경 2008-10-20 138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