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8월 24일 물날 비
조회 수
1213
추천 수
0
2005.09.11 19:35:00
옥영경
*.114.31.131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46
8월 24일 물날 비
비 덕에 일손도 좀 쉬고 학교(校舍)도 쉬었지요.
그래도 부엌은 가야하고, 비 오면 오는 대로 돌아봐야할 들살이가 있기 마련이지만
쉬엄쉬엄 움직였더랍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46&act=trackback&key=94b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4934
2008.11.29.흙날. 눈 펑펑 / 김장 이틀째
옥영경
2008-12-21
1211
4933
2008.10.18.흙날. 맑음
옥영경
2008-10-28
1211
4932
2008. 3. 2.해날. 황사
옥영경
2008-03-23
1211
4931
2007. 4. 9.달날. 맑음
옥영경
2007-04-16
1211
4930
2007. 1.14.해날. 맑음
옥영경
2007-01-19
1211
4929
2006.5.4.나무날 / 잡지 '민들레', 정정·반론보도문을 내기로 하다
옥영경
2006-05-11
1211
4928
2017. 1.16~20.달~쇠날. 눈 내렸고, 맑았고, 몹시 추웠다
옥영경
2017-01-26
1210
4927
158계자 닷샛날, 2014. 8.14.나무날. 비 / 산오름
옥영경
2014-08-20
1210
4926
2013. 2. 5.불날. 잔비 내리더니 어둠과 함께 눈
옥영경
2013-02-21
1210
4925
2011.11. 8.불날. 입동, 안개 자욱한 아침
옥영경
2011-11-17
1210
4924
135 계자 이튿날, 2010. 1. 4.달날. 눈, 눈, 눈
옥영경
2010-01-07
1210
4923
2009.10.17.흙날. 변덕 심한 하늘 / 산오름
옥영경
2009-11-04
1210
4922
2008.12.12.쇠날. 맑음
옥영경
2008-12-26
1210
4921
2008.12. 1.달날. 맑음
옥영경
2008-12-21
1210
4920
2008. 7.12.흙날. 맑음
옥영경
2008-07-24
1210
4919
2008. 4. 7. 달날. 흐림
옥영경
2008-04-20
1210
4918
2008. 2.15.쇠날. 맑음
옥영경
2008-03-07
1210
4917
2007. 6.19.불날. 무더위
옥영경
2007-06-28
1210
4916
11월 27일 흙날 맑음, 밥알 반짝모임
옥영경
2004-12-03
1210
4915
9월 24일 쇠날 맑음, 령이의 통장
옥영경
2004-09-28
121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