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해날, 달골 아이들 집 첫 삽

조회 수 1184 추천 수 0 2005.09.12 21:47:00

8월 28일 해날, 달골 아이들 집 첫 삽

달이 머무는 골짜기라고 달골이라 부르는,
물꼬생태공동체의 중심마을이 될 곳에
아이들 집을 세우는 것이 올 가을 큰 일 가운데 하나지요.
봄학기에 시작하자던 것이
고래방 고치는 일부터 하느라고, 또 들머리 길이 문제가 되기도 해서,
오늘에서야 첫 삽을 떴답니다.
가슴 설Ž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4856 2019. 4. 6.흙날. 맑음 옥영경 2019-05-07 669
4855 2019. 4. 5.쇠날. 맑음 옥영경 2019-05-07 649
4854 2019. 4. 4.나무날. 맑음. 조금 오른 기온 옥영경 2019-05-07 602
4853 2019. 4. 3.물날. 맑음 / 아비의 마음 옥영경 2019-05-07 591
4852 2019. 4. 2.불날. 맑음 옥영경 2019-05-07 724
4851 2019. 4. 1.달날. 맑음 / 운동장 고무매트 옥영경 2019-05-02 684
4850 2019. 3.31.해날. 흐림 옥영경 2019-05-02 593
4849 2019. 3.30.흙날. 우박 /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옥영경 2019-04-22 628
4848 2019. 3.29.쇠날. 밤비 / 종로 전옥서 터 전봉준 동상 옥영경 2019-04-19 757
4847 2019. 3.28.나무날. 맑음 / 자신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책, <팬티 바르게 개는 법>) 옥영경 2019-04-19 701
4846 2019. 3.27.물날. 맑음, 바람 많은 / 책 <느리게 사는 것의 의미> 옥영경 2019-04-05 756
4845 2019. 3.26.불날. 맑음 / 한 달, 햇발동 1층 보일러 공사 옥영경 2019-04-04 810
4844 2019. 3.25.달날. 맑음 옥영경 2019-04-04 701
4843 2019. 3.24.해날. 맑음 옥영경 2019-04-04 677
4842 2019. 3.23.흙날. 봄눈 옥영경 2019-04-04 649
4841 2019. 3.22.쇠날. 맑음 / 두 곳의 작업현장, 아침뜨樂과 햇발동 옥영경 2019-04-04 689
4840 2019. 3.21.나무날. 바람 불고 비온 끝 을씨년스런 아침, 하지만 맑음 / 도합 일곱 시간 옥영경 2019-04-04 726
4839 2019. 3.20.물날. 흐리다 저녁답에 비 / 수선화 옥영경 2019-04-04 679
4838 2019. 3. 4.달날 ~ 3. 18.달날 / ‘사이집’ 첫 집중수행 보름 옥영경 2019-04-04 669
4837 2019. 3. 3.해날. 흐림 옥영경 2019-04-04 64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