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해날, 달골 아이들 집 첫 삽

조회 수 1204 추천 수 0 2005.09.12 21:47:00
옥영경 *.194.107.132

8월 28일 해날, 달골 아이들 집 첫 삽

달이 머무는 골짜기라고 달골이라 부르는,
물꼬생태공동체의 중심마을이 될 곳에
아이들 집을 세우는 것이 올 가을 큰 일 가운데 하나지요.
봄학기에 시작하자던 것이
고래방 고치는 일부터 하느라고, 또 들머리 길이 문제가 되기도 해서,
오늘에서야 첫 삽을 떴답니다.
가슴 설Ž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50&act=trackback&key=1bf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4874 147 계자 이튿날, 2011. 8.15.달날. 흐림 옥영경 2011-09-01 1211
4873 2011. 4.25.달날. 바람 바람 옥영경 2011-05-07 1211
4872 2008. 2.14.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03-07 1211
4871 2005.12.26.달날.맑음 / 자리를 털고 옥영경 2005-12-26 1211
4870 2005.12.1.나무날.흐림 / 포항행 옥영경 2005-12-06 1211
4869 152 계자 닷샛날, 2012. 8. 2.나무날. 흐리다 갠 뒤 소나기, 그리고 휘영청 달 옥영경 2012-08-04 1210
4868 2월 빈들 여는 날, 2012. 2.24.쇠날. 흐림 옥영경 2012-03-04 1210
4867 2011. 2.12.흙날. 맑으나 바람 찬 옥영경 2011-02-26 1210
4866 133 계자 이튿날, 2009. 8.10.달날. 흐림 옥영경 2009-08-22 1210
4865 4월 빈들 이튿날 / 2009. 4.25.흙날. 비 오다가다 옥영경 2009-05-10 1210
4864 2008.11.20.나무날. 진눈깨비 옥영경 2008-12-06 1210
4863 2008. 7.20.해날. 비 오락가락 옥영경 2008-07-27 1210
4862 2012. 6. 9.흙날. 갬 옥영경 2012-06-12 1209
4861 2011. 9.21.물날. 맑음 옥영경 2011-10-04 1209
4860 2011. 7. 9.흙날. 대해리도 창대비 옥영경 2011-07-18 1209
4859 2011. 4.21.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1-05-02 1209
4858 131 계자 여는 날, 2009. 7.26.해날. 바짝 마른 날은 아니나 옥영경 2009-07-31 1209
4857 2011.12.23.쇠날. 맑음, 어제부터 연이어 한파 기승이라는데 옥영경 2011-12-29 1208
4856 2011.12. 3.흙날. 비 내리다 갬 옥영경 2011-12-16 1208
4855 142 계자 사흗날, 2011. 1. 4.불날. 맑음 옥영경 2011-01-09 1208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