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해날, 달골 아이들 집 첫 삽

조회 수 1207 추천 수 0 2005.09.12 21:47:00

8월 28일 해날, 달골 아이들 집 첫 삽

달이 머무는 골짜기라고 달골이라 부르는,
물꼬생태공동체의 중심마을이 될 곳에
아이들 집을 세우는 것이 올 가을 큰 일 가운데 하나지요.
봄학기에 시작하자던 것이
고래방 고치는 일부터 하느라고, 또 들머리 길이 문제가 되기도 해서,
오늘에서야 첫 삽을 떴답니다.
가슴 설Ž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1814 2005.12.14.물날.흐리다 한 밤에 눈 / 아이들만 돌린 하루 옥영경 2005-12-16 1208
1813 2006.1.1.해날.맑음 / 계자 샘들미리모임 옥영경 2006-01-02 1208
1812 143 계자 나흗날, 2011. 1.12.물날. 간밤 눈 내리고, 맑게 갠 아침 옥영경 2011-01-17 1208
1811 2011.11. 2.물날. 흐림 옥영경 2011-11-17 1208
1810 106 계자 가운데 다녀간 손님들 옥영경 2005-09-07 1209
1809 2006. 9.15.쇠날. 흐림 옥영경 2006-09-20 1209
1808 2006. 9.30.흙날. 참 좋은 가을날 옥영경 2006-10-02 1209
1807 2007. 2. 4.해날. 맑음 옥영경 2007-02-08 1209
1806 2011. 7. 9.흙날. 대해리도 창대비 옥영경 2011-07-18 1209
1805 2011.12.23.쇠날. 맑음, 어제부터 연이어 한파 기승이라는데 옥영경 2011-12-29 1209
1804 2008. 2.19.불날. 맑음 옥영경 2008-03-08 1210
1803 131 계자 여는 날, 2009. 7.26.해날. 바짝 마른 날은 아니나 옥영경 2009-07-31 1210
1802 142 계자 사흗날, 2011. 1. 4.불날. 맑음 옥영경 2011-01-09 1210
1801 2011. 4.21.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1-05-02 1210
1800 2011. 9.21.물날. 맑음 옥영경 2011-10-04 1210
1799 152 계자 닷샛날, 2012. 8. 2.나무날. 흐리다 갠 뒤 소나기, 그리고 휘영청 달 옥영경 2012-08-04 1210
1798 9월 1일 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5-09-14 1211
1797 2005.12.26.달날.맑음 / 자리를 털고 옥영경 2005-12-26 1211
1796 133 계자 이튿날, 2009. 8.10.달날. 흐림 옥영경 2009-08-22 1211
1795 2011. 2.12.흙날. 맑으나 바람 찬 옥영경 2011-02-26 121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