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해날, 달골 아이들 집 첫 삽

조회 수 1194 추천 수 0 2005.09.12 21:47:00

8월 28일 해날, 달골 아이들 집 첫 삽

달이 머무는 골짜기라고 달골이라 부르는,
물꼬생태공동체의 중심마을이 될 곳에
아이들 집을 세우는 것이 올 가을 큰 일 가운데 하나지요.
봄학기에 시작하자던 것이
고래방 고치는 일부터 하느라고, 또 들머리 길이 문제가 되기도 해서,
오늘에서야 첫 삽을 떴답니다.
가슴 설Ž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714 2011. 5.23.달날. 개다 옥영경 2011-06-04 1394
713 2005.11.9.물날.맑음 / 쉬운 건 아니지만 옥영경 2005-11-10 1395
712 2008. 2.24.해날. 바람 잦아들고 푹해지다 옥영경 2008-03-18 1395
711 2008. 6.17.불날. 흐려가다 옥영경 2008-07-06 1395
710 10월 29일 쇠날 맑음 옥영경 2004-10-30 1397
709 9월 10일 흙날, 대해리 문화관 개관공연 옥영경 2005-09-19 1397
708 2007. 4. 4.물날. 엷게 찌푸려있더니 오후에 맑다 옥영경 2007-04-16 1397
707 6월 15일 불날, 야생 사슴과 우렁각시 옥영경 2004-06-19 1398
706 4월 28일 나무날 시원찮게 맑음 옥영경 2005-05-08 1398
705 115 계자 닷샛날, 2007. 1. 4.나무날. 맑음 / 오뉘산 옥영경 2007-01-08 1398
704 2008.10.29.물날. 맑음 옥영경 2008-11-04 1398
703 2007. 3.29.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7-04-09 1400
702 2월 2일 물날, 김황평 사장님 옥영경 2005-02-04 1401
701 2005. 10. 15-6. 밥알모임 옥영경 2005-10-18 1401
700 2005.12.10.흙날.오후 한 때 눈 / 모레 데이 옥영경 2005-12-13 1401
699 2008. 4.12.흙날. 오후 흐림 옥영경 2008-04-20 1401
698 108 계자 이레째, 2006.1.8.해날. 아직도 꽁꽁 언 얼음과 눈 옥영경 2006-01-10 1402
697 2008. 7.23.물날. 비 옥영경 2008-07-30 1402
696 3월 3일 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5-03-06 1403
695 9월 15-6일, 지리산 천왕봉 1915m - 둘 옥영경 2005-09-24 140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