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해날, 달골 아이들 집 첫 삽

조회 수 1223 추천 수 0 2005.09.12 21:47:00
옥영경 *.194.107.132

8월 28일 해날, 달골 아이들 집 첫 삽

달이 머무는 골짜기라고 달골이라 부르는,
물꼬생태공동체의 중심마을이 될 곳에
아이들 집을 세우는 것이 올 가을 큰 일 가운데 하나지요.
봄학기에 시작하자던 것이
고래방 고치는 일부터 하느라고, 또 들머리 길이 문제가 되기도 해서,
오늘에서야 첫 삽을 떴답니다.
가슴 설Ž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50&act=trackback&key=1dd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4874 2014.10. 3.쇠날. 바람 많은 옥영경 2014-10-28 679
4873 2014.12.23.불날. 맑음 옥영경 2015-01-04 679
4872 2015. 6. 9.불날. 흐린 듯하다 금세 또 볕 뜨거운 옥영경 2015-07-14 679
4871 2015. 9.18~19.쇠~흙날. 회색구름 다녀가고 옥영경 2015-10-16 679
4870 2015. 9.24.나무날. 축축한, 그저 옥영경 2015-10-17 679
4869 2015.12.15~16.불~물날. 바람 불고 이튿날 밤 눈 옥영경 2015-12-29 679
4868 2016. 3. 9.물날. 흐림 옥영경 2016-03-29 679
4867 2019. 9. 2.달날. 흐리다 비 많은 옥영경 2019-10-16 679
4866 2014. 3. 26~29.물~흙날. 흐리다 비 내리고 갬 옥영경 2014-04-15 680
4865 2014. 5.20.불날. 종일 몇 방울의 비 옥영경 2014-06-07 680
4864 2014. 6.27.쇠날. 비 한 방울 옥영경 2014-07-16 680
4863 2014. 6.26.나무날. 흐려가다 옥영경 2014-07-10 680
4862 2014. 9.30.불날. 흐리다 빗방울 몇 옥영경 2014-10-24 680
4861 2014.10. 4.흙날. 가끔 구름 옥영경 2014-10-28 680
4860 2014.10.27.달날. 높고 파란 하늘 옥영경 2014-11-01 680
4859 2014.12.24.물날. 흐림 옥영경 2015-01-04 680
4858 2015. 2.24.불날. 맑음 옥영경 2015-03-19 680
4857 2015. 4.15.물날. 갬 옥영경 2015-05-13 680
4856 2015. 5. 6.물날. 맑다 구름 조금 옥영경 2015-06-22 680
4855 2015. 5.26.불날. 맑음 옥영경 2015-07-06 68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