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8월 28일 해날, 달골 아이들 집 첫 삽
조회 수
1210
추천 수
0
2005.09.12 21:47:00
옥영경
*.194.107.13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50
8월 28일 해날, 달골 아이들 집 첫 삽
달이 머무는 골짜기라고 달골이라 부르는,
물꼬생태공동체의 중심마을이 될 곳에
아이들 집을 세우는 것이 올 가을 큰 일 가운데 하나지요.
봄학기에 시작하자던 것이
고래방 고치는 일부터 하느라고, 또 들머리 길이 문제가 되기도 해서,
오늘에서야 첫 삽을 떴답니다.
가슴 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50&act=trackback&key=369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714
2005.10.13.나무날. 달빛 고운
옥영경
2005-10-15
1237
713
2005.10.12.물날.맑음 / 새 대문
옥영경
2005-10-14
1346
712
2005.10.11.불날. 날 참 좋다! 그리고 딱 반달/ 상처를 어이 쓸지요
옥영경
2005-10-12
1431
711
2005.10.10.달날. 성치 않게 맑은/ 닷 마지기 는 농사
옥영경
2005-10-12
2205
710
2005.10.9.해날.맑음. 꽃가마 타고 그가 가네
옥영경
2005-10-11
1473
709
2005.10.8.흙날. 벼 베다
옥영경
2005-10-10
1510
708
2005.10.7.쇠날.오던 가을이 흠뻑 젖었지요
옥영경
2005-10-10
1122
707
2005.10.6.나무날.아이들 소리 같은 가을 하늘
옥영경
2005-10-08
1339
706
2005.10.5.물날.바깥이 더 따뜻해서
옥영경
2005-10-07
1313
705
2005.10.4.불날.흐림
옥영경
2005-10-06
1090
704
2005.10.3.달날.맑더니 구름 덮히다
옥영경
2005-10-05
1478
703
2005.10.2.해날.축축하다 갬 - 밤낚시
옥영경
2005-10-04
1359
702
2005.10.1.흙날. 물김치독에 붓는 물처럼
옥영경
2005-10-02
1636
701
2005.9.30.쇠날. 흐리다 부슬비
옥영경
2005-10-01
1280
700
2005.9.29.나무날. 하늘 더 높네
옥영경
2005-10-01
1117
699
2005.9.28.물날. 가끔 다녀가는 해
옥영경
2005-09-29
1132
698
2005.9.27.불날. 맑다고 하긴 시원찮은
옥영경
2005-09-29
1128
697
9월 26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5-09-27
1264
696
9월 25일 해날 맑음
옥영경
2005-09-27
1340
695
9월 23일 쇠날 갬
옥영경
2005-09-27
103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