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8월 28일 해날, 달골 아이들 집 첫 삽
조회 수
1211
추천 수
0
2005.09.12 21:47:00
옥영경
*.194.107.13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50
8월 28일 해날, 달골 아이들 집 첫 삽
달이 머무는 골짜기라고 달골이라 부르는,
물꼬생태공동체의 중심마을이 될 곳에
아이들 집을 세우는 것이 올 가을 큰 일 가운데 하나지요.
봄학기에 시작하자던 것이
고래방 고치는 일부터 하느라고, 또 들머리 길이 문제가 되기도 해서,
오늘에서야 첫 삽을 떴답니다.
가슴 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50&act=trackback&key=ed4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4874
2013. 2. 5.불날. 잔비 내리더니 어둠과 함께 눈
옥영경
2013-02-21
1216
4873
2012. 4.26.나무날. 맑으나 태풍 같은 바람
옥영경
2012-04-30
1216
4872
2011. 7.29.쇠날. 소나기
옥영경
2011-08-03
1216
4871
143 계자 닷샛날, 2011. 1.13.나무날. 맑음 / 노박산
옥영경
2011-01-18
1216
4870
2009.11.19.나무날. 맑음 / 단식 첫날
옥영경
2009-11-27
1216
4869
4월 빈들 이튿날 / 2009. 4.25.흙날. 비 오다가다
옥영경
2009-05-10
1216
4868
2009. 2. 1.해날. 맑음
옥영경
2009-02-13
1216
4867
2008.10.22.물날. 비
옥영경
2008-11-02
1216
4866
2008. 2.19.불날. 맑음
옥영경
2008-03-08
1216
4865
2007. 2. 4.해날. 맑음
옥영경
2007-02-08
1216
4864
2012. 2. 6.달날. 맑으나 뚝 떨어지는 기온
옥영경
2012-02-21
1215
4863
2008.12.13.흙날. 겨울황사
옥영경
2008-12-26
1215
4862
2008. 6.25.물날. 맑음
옥영경
2008-07-11
1215
4861
2006. 9.15.쇠날. 흐림
옥영경
2006-09-20
1215
4860
2005.12.26.달날.맑음 / 자리를 털고
옥영경
2005-12-26
1215
4859
2005.11.14.달날.희뿌연 하늘 / 싸움법
옥영경
2005-11-17
1215
4858
2016. 9.21.물날. 가끔 해 / 히터봉 갈다!
옥영경
2016-10-04
1214
4857
2011. 5. 8.해날. 맑음
옥영경
2011-05-23
1214
4856
2006.12.26.불날. 맑음
옥영경
2007-01-01
1214
4855
2005.12.12.달날.잠시 흩날리는 눈 / 마을 회의
옥영경
2005-12-16
121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