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에 이틀먼저 입성했습니다

조회 수 3031 추천 수 0 2020.01.10 13:59:10

때건지고 시간이 남아 글을 씁니다.
청계를 참여하지 못해서 물꼬에 먼저 와 몸을 익히고 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들어오면서 점점 물꼬가 가까워지는 것을 보며 제 가슴도 덩달아 두근대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물꼬에 도착하니 멍멍 짖으며 반겨주는 만화와도 반갑게 인사하고 들어왔습니다.

들어오니 오랜만에 만난 옥샘과 삼촌도 만나고 태희샘과 해찬샘도 만났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만난 인연이라 정말 반가웠습니다.

항상 물꼬에 오면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 새끼일꾼 할 맛 나는군요!!


옥영경

2020.01.19 01:14:26
*.33.181.99

하루 먼저 와서 몸을 익히겠단 생각도 기특하였네.

정말 잘했지 뭐야.


항상 물꼬에 오면 기분이 좋다는 그대처럼

나도 그대 보면 기분 좋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2895
5878 옥쌤 잘도착햇구 현우때문에요. secret [1] 김현곤 2010-07-18  
5877 죄송.. secret [1] ㅎㅅㅇ 2010-10-15  
5876 안녕하세요 secret [1] 희중샘 2010-10-19  
5875 옥샘께~~ secret [1] 김유정 2010-10-21  
5874 옥쇔! secret [1] 김경철 2010-12-26  
5873 옥쌤~ secret [1] 수현 2011-01-05  
5872 8월 첫번재 계자에 참가하는 아이입니다. secret 성찬이엄마 2004-07-31 1
5871 옥샘~~ secret [1] 해달뫼 2004-12-29 1
5870 물꼬의 모든 선생님께... secret [1] 시끄러운 성빈이 2005-05-02 1
5869 평가글을 보냈는데, secret 수진-_- 2006-02-24 1
5868 생일노래 악보 구하고 싶습니다. secret [2] 조헌정 2008-03-13 1
5867 옥선생님. ^^ secret [2] 승아씨 2008-04-10 1
5866 [답글] 계절학교에대해... secret [1] 이지호 2008-07-09 1
5865 옥샘만 보세요 ^^* secret [2] 그렇게 2009-01-07 1
5864 옥샘 보세요! secret [4] 김유정 2009-03-28 1
5863 혹시나해서,,, secret [1] 윤지 2009-07-20 1
5862 옥쌤께 secret [5] 오인영 2009-11-21 1
5861 옥쌤!! 인영,세훈,세영맘입니다. secret [1] 조영주 2009-11-26 1
5860 옥샘! secret [1] 전경준 2009-11-28 1
5859 전화번호 secret [1] 이금주 2009-12-02 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