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네요

조회 수 3140 추천 수 0 2020.01.17 23:36:36
이번 165 계자 잘 보내고
건강하게 돌아왔네요^^
내가 그러하듯 모두가 행복하기를 빕니다^^
다른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윤희중

2020.01.18 20:50:21
*.250.240.38

초등2학년에 처음만났던가. 참 오랜세월이네요.

이번에 보았을때 난 고등학생인 줄로만 알았는데

아직 중3이라니... 그만큼 많이 성숙해져서 그런거겠지요?

계자내내 탈이 나서 고생했으리라 생각되는데

몸상태를 말하고 쉬는것도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자신이 아파서 쉼을 한다고 누가 머라할 사람 없습니다!

우린 가족이니깐 ^^

고생했고 애쓰셨습니다~

옥영경

2020.01.19 01:30:19
*.33.181.99

건조한 발뒤꿈치며들은?

배앓이는?

그대가 와서 얼마나 힘이었고, 좋던지.

정말 초대하길 잘했지 뭐야. 그럴 줄 알았고 말고.

애 쓰셨네. 사랑한다, 그대여!

곧 보십시다.

류옥하다

2020.01.19 15:07:04
*.9.37.183

건호야!


나는 너가 아직도 말썽꾸러기 건호같고,

애교 부리던 귀여운 건호 같은데

이번에는 정말 듬직해져서 왔더라.


일도 잘 찾아서 하고, 새끼일꾼들도 잘 건사하면서

너 역할이 아주 컸던 것 같다.


또 보자!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네 ㅎㅎ

휘령

2020.01.30 16:30:05
*.134.203.7

이번에도 많이 느끼고 즐거움도 준 건호샘~!

고맙고, 또봅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9759
5718 <12월 섬모임> "미움받을 용기" 아리 2015-12-10 3370
5717 우리 장순이가 방금 새끼를 낳았어요! [1] 류옥하다 2011-10-07 3370
5716 메르스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법 함께걷는강철 2015-06-17 3369
5715 무말랭이 썰기를 마치며,,,,, [3] 큰뫼 2004-12-15 3341
5714 잘 다녀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19-05-27 3335
5713 며칠 안온사이에.. 혜이니 2001-03-09 3335
5712 목감기 빨리 낫는 법 여덟 가지 물꼬 2015-10-08 3313
5711 계자 사흘 전, 물꼬에 들어와 소식 남깁니다! [1] 태희 2020-01-10 3292
5710 잘 도착했습니다~~ [2] 박윤실 2023-08-12 3291
5709 잘 도착했습니다 [2] 김홍주 2022-01-15 3291
5708 문득 생각이 나...... [1] 빨간양말 2020-05-16 3290
5707 기절 후 부활 [4] 현택 2020-01-18 3282
5706 수고하셨어요 ^^ [5] 희중 2012-08-13 3280
5705 아보카도와 일별함 옥영경 2018-11-08 3279
5704 "봄밤, 꽃피는 밤" 찾아가는 가족콘서트 안내 imagemovie [6] 해달뫼 2005-05-02 3267
5703 민들레학교-중등과정기숙형대안학교 신입생추가모집 file 민들레 2006-11-16 3261
5702 옥쌤 고맙습니다 [4] 권해찬 2020-01-18 3254
5701 165계절자유학교 겨울 안에 든 봄날을 마치고! [3] 휘령 2020-01-17 3253
5700 환선굴 가는길 file [1] 해달뫼 2005-02-19 3250
5699 옥샘과 설악산행을 함께하며 - 신혜 물꼬 2021-10-09 324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