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9월 3일 흙날 빗방울 오가고
조회 수
1218
추천 수
0
2005.09.14 11:37:00
옥영경
*.114.31.6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57
9월 3일 흙날 빗방울 오가고
히히, 아이들이 왔습니다요,
밥알들도 오고.
아이들은 여느 날처럼 움직이고 있데요.
품앗이 샘들도 와 있습니다, 태석샘 선진샘 승현샘 소희샘.
모두 숨꼬방과 천막아래서 포도를 다듬거나 싸고 있습니다.
밤에는 다음주의 대해리 문화관 문 여는 잔치하는 날 어찌 움직일까 의논했지요.
아이들 가을학기 이야기도 하고.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57&act=trackback&key=f1b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854
2008.12.14.해날. 맑음
옥영경
2008-12-26
1211
1853
2011. 9.13.불날. 찌는 늦더위
옥영경
2011-09-30
1211
1852
2012. 9. 7.쇠날. 종일 흐리다 밤 9:10 비
옥영경
2012-10-01
1211
1851
8월 26일 쇠날 맑음
옥영경
2005-09-11
1212
1850
8월 31일 물날 흐리다 비도 몇 방울
옥영경
2005-09-12
1212
1849
2005.11.21.달날.흐리다 진눈깨비 / '나눔'이 '있다'고 되던가
옥영경
2005-11-23
1212
1848
2008. 9.22.달날. 맑음
옥영경
2008-10-04
1212
1847
2011. 7. 9.흙날. 대해리도 창대비
옥영경
2011-07-18
1212
1846
2012. 3.29.나무날. 상쾌한 바람 뒤 저녁 비 / 류옥하다
옥영경
2012-04-07
1212
1845
2008.11.30.해날. 맑음
옥영경
2008-12-21
1213
1844
2011. 7. 2.흙날. 흐림
옥영경
2011-07-11
1213
1843
2011.10.22.흙날. 비
옥영경
2011-10-31
1213
1842
2013 여름 청소년계자(7/20~21) 갈무리글
옥영경
2013-07-28
1213
1841
12월 23일 물날 맑음
옥영경
2005-01-02
1214
1840
2006.1.1.해날.맑음 / 계자 샘들미리모임
옥영경
2006-01-02
1214
1839
131 계자 여는 날, 2009. 7.26.해날. 바짝 마른 날은 아니나
옥영경
2009-07-31
1214
1838
142 계자 사흗날, 2011. 1. 4.불날. 맑음
옥영경
2011-01-09
1214
1837
152 계자 닷샛날, 2012. 8. 2.나무날. 흐리다 갠 뒤 소나기, 그리고 휘영청 달
옥영경
2012-08-04
1214
1836
3월 10일 나무날 흐림
옥영경
2005-03-13
1215
1835
2007. 1.29.달날. 맑음
옥영경
2007-02-03
121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