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3885 추천 수 0 2020.02.11 16:39:15

처음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물꼬

2020.02.11 22:57:05
*.39.152.241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5748
5738 Re..다행일까, 걱정일까... 신상범 2002-11-21 862
5737 선생님~!!!!!!m>ㅇ<m 홍선아 2002-12-26 862
5736 Re..그래 며칠 안남았네... 김희정 2003-01-06 862
5735 글처음으로 쓰네요 이진아 2003-01-11 862
5734 이게뭐야ㅠ_- 전두한 2003-01-23 862
5733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862
5732 망치의 봄맞이... [1] 김희정 2003-02-21 862
5731 으아. [1] 운지. 2003-02-24 862
5730 으하하.. 이글 사기다!! [4] 민우비누 2003-03-02 862
5729 발걸음 잦은 까닭 [2] 옥영경 2003-05-11 862
5728 방과후공부 날적이 [4] 신상범 2003-05-28 862
5727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862
5726 이런, 늦게 알립니다! [3] 신상범 2003-09-01 862
5725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07 862
5724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07 862
5723 [답글] 서른여ž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신상범 2003-12-21 862
5722 경찰아저씨 힘내세요.(해달뫼 다락방에서 펌글) 김상철 2003-12-25 862
5721 저.. 죄송하지만.. [9] 히어로 2004-01-04 862
5720 내일을 기다리면서...감사와 건강을... 문경민 2004-01-18 862
5719 아, 그리고... file [3] 수진-_- 2004-01-22 86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