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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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34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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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윤엄마입니다. 문의할게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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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
2010-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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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7 |
[답글] 안지윤엄마입니다. 문의할게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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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
2010-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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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6 |
옥샘...메일 여러번 보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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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숙 |
2004-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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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신나하며 떠났습니다 물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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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영빈맘 |
2004-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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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4 |
주소가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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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주 |
2004-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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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3 |
입학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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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금 |
2004-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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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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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빈맘 |
2006-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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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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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
2006-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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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0 |
자원봉사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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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숙 |
2007-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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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9 |
죄송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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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
2007-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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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이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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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화 |
2008-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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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7 |
하다야, 너의 메일주소가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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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휘 |
2008-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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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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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선 |
2008-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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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5 |
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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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맘 |
2008-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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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4 |
옥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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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정인맘 |
2008-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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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3 |
[답글] 옥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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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정인맘 |
2008-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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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2 |
옥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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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영 |
2009-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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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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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미 |
2009-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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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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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영 |
2009-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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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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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준 |
2009-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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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