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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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30642 |
5758 |
4월 빈들 모임을 하고 나서...-박유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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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zy |
2024-04-28 |
826 |
5757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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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사 |
2004-03-15 |
836 |
5756 |
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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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준 |
2004-04-20 |
837 |
5755 |
큰뫼의 농사 이야기 8 (감자 심으러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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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령빠 |
2004-03-29 |
840 |
5754 |
우리의 소리를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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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요 |
2004-04-17 |
843 |
5753 |
주인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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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빠 |
2004-04-26 |
844 |
5752 |
헤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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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
2010-03-10 |
848 |
5751 |
제발 아무나 답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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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
2003-01-20 |
852 |
5750 |
놀라운 민우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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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비누 |
2003-01-23 |
852 |
5749 |
10월 9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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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3-10-13 |
852 |
5748 |
늦었지만...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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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연맘안은희 |
2004-05-12 |
856 |
5747 |
방과후공부 날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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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3-06-23 |
857 |
5746 |
안녕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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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
2003-06-26 |
857 |
5745 |
자꾸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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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숙 |
2004-02-02 |
857 |
5744 |
우째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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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규경네 |
2004-04-20 |
857 |
5743 |
Re..자유학교 물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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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2-06-27 |
858 |
5742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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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미 |
2002-07-29 |
859 |
5741 |
<물꼬통신원>지금 물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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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리 |
2002-09-03 |
859 |
5740 |
방과후공부 날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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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3-06-26 |
859 |
5739 |
교주님들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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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발이엄마 |
2004-03-30 |
859 |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