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3779 추천 수 0 2020.02.11 16:39:15

처음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물꼬

2020.02.11 22:57:05
*.39.152.241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2118
5738 Re..고맙습니다. 신상범 2002-09-13 860
5737 누군데요? 김희정 2002-09-24 860
5736 똑똑3 이수연 2002-10-10 860
5735 망치의 봄맞이... [1] 김희정 2003-02-21 860
5734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3 860
5733 여기가 필자님 계시는 곳이네요 [1] 승부사 2003-06-27 860
5732 상범샘, 질문있어요! [1] 윤창준 2004-02-06 860
5731 입학을축하합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2-23 860
5730 우체부 아저씨 편에... [2] 혜린이네 2004-02-27 860
5729 한번 가보고 싶어여...... [1] 박영옥 2004-05-12 860
5728 입학문의 [1] 계종 2004-05-14 860
5727 새로운 일 바다와 또랑 2004-05-29 860
5726 물꼬 생각 [1] 조정선 2008-11-17 860
5725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860
5724 옥샘 [3] 희중 2009-08-28 860
5723 ..^ㅡ^ [1] 성재 2010-04-21 860
5722 Re..안녕하세요. 신상범 2002-03-17 861
5721 안녕하세요 -_- 큐레 2002-03-12 861
5720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861
5719 저기요... 정승렬 2002-03-29 8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