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
박상규 |
2003-12-23 |
132832 |
5718 |
큰뫼 농(農) 얘기 42 감자 심을 날은 다가오고,,,,,,
[1]
|
큰뫼 |
2005-03-15 |
3409 |
5717 |
Re..방가~방가~방가~
|
경옥인데요... |
2001-03-12 |
3403 |
5716 |
물꼬 첫돌잔치 풍경 - 아이들마당과 국악동호회 청률의 축하공연
|
해달뫼 |
2005-04-23 |
3398 |
5715 |
잘 다녀왔습니다!
[1]
|
류옥하다 |
2019-05-27 |
3395 |
5714 |
우리 장순이가 방금 새끼를 낳았어요!
[1]
|
류옥하다 |
2011-10-07 |
3395 |
5713 |
<12월 섬모임> "미움받을 용기"
|
아리 |
2015-12-10 |
3388 |
5712 |
메르스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법
|
함께걷는강철 |
2015-06-17 |
3386 |
5711 |
고맙습니다.
[4]
|
윤혜정 |
2016-08-14 |
3380 |
5710 |
며칠 안온사이에..
|
혜이니 |
2001-03-09 |
3373 |
5709 |
기절 후 부활
[4]
|
현택 |
2020-01-18 |
3363 |
5708 |
계자 사흘 전, 물꼬에 들어와 소식 남깁니다!
[1]
|
태희 |
2020-01-10 |
3363 |
5707 |
잘 도착했습니다
[2]
|
김홍주 |
2022-01-15 |
3361 |
5706 |
무말랭이 썰기를 마치며,,,,,
[3]
|
큰뫼 |
2004-12-15 |
3360 |
5705 |
문득 생각이 나......
[1]
|
빨간양말 |
2020-05-16 |
3359 |
5704 |
아보카도와 일별함
|
옥영경 |
2018-11-08 |
3346 |
5703 |
잘 도착했습니다~~
[2]
|
박윤실 |
2023-08-12 |
3339 |
5702 |
목감기 빨리 낫는 법 여덟 가지
|
물꼬 |
2015-10-08 |
3329 |
5701 |
옥쌤 고맙습니다
[4]
|
권해찬 |
2020-01-18 |
3326 |
5700 |
165계절자유학교 겨울 안에 든 봄날을 마치고!
[3]
|
휘령 |
2020-01-17 |
3320 |
5699 |
지금은 계자 준비중
[1]
|
연규 |
2016-08-04 |
3320 |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