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3796 추천 수 0 2020.02.11 16:39:15

처음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물꼬

2020.02.11 22:57:05
*.39.152.241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2832
5718 큰뫼 농(農) 얘기 42 감자 심을 날은 다가오고,,,,,, [1] 큰뫼 2005-03-15 3409
5717 Re..방가~방가~방가~ 경옥인데요... 2001-03-12 3403
5716 물꼬 첫돌잔치 풍경 - 아이들마당과 국악동호회 청률의 축하공연 image 해달뫼 2005-04-23 3398
5715 잘 다녀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19-05-27 3395
5714 우리 장순이가 방금 새끼를 낳았어요! [1] 류옥하다 2011-10-07 3395
5713 <12월 섬모임> "미움받을 용기" 아리 2015-12-10 3388
5712 메르스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법 함께걷는강철 2015-06-17 3386
5711 고맙습니다. [4] 윤혜정 2016-08-14 3380
5710 며칠 안온사이에.. 혜이니 2001-03-09 3373
5709 기절 후 부활 [4] 현택 2020-01-18 3363
5708 계자 사흘 전, 물꼬에 들어와 소식 남깁니다! [1] 태희 2020-01-10 3363
5707 잘 도착했습니다 [2] 김홍주 2022-01-15 3361
5706 무말랭이 썰기를 마치며,,,,, [3] 큰뫼 2004-12-15 3360
5705 문득 생각이 나...... [1] 빨간양말 2020-05-16 3359
5704 아보카도와 일별함 옥영경 2018-11-08 3346
5703 잘 도착했습니다~~ [2] 박윤실 2023-08-12 3339
5702 목감기 빨리 낫는 법 여덟 가지 물꼬 2015-10-08 3329
5701 옥쌤 고맙습니다 [4] 권해찬 2020-01-18 3326
5700 165계절자유학교 겨울 안에 든 봄날을 마치고! [3] 휘령 2020-01-17 3320
5699 지금은 계자 준비중 [1] 연규 2016-08-04 332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