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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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360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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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새 날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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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1-03-02 |
5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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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 식당 아르바이트 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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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9-03-14 |
5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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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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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 |
2019-02-24 |
5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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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성적표에 동봉된 편지; Before you open the envelope with your score in it, we want you to read this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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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6-02-01 |
5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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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네팔 빈민촌에서 사랑을 나누어주세요 :) 그린나래 해외봉사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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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누리 |
2012-06-14 |
5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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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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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령 |
2019-02-24 |
5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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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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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대 소연 |
2017-11-27 |
5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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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언제 끝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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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교 |
2020-05-15 |
56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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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초가 된 몸으로 퇴근을 해도 직장인들은 꼭 뭔가를 한다.jpg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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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병 |
2018-07-12 |
5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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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애육원 들공부 다녀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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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
2001-03-05 |
5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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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에게 공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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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병 |
2018-06-22 |
5611 |
| 5847 |
잘 마무리 했습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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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9-08-09 |
5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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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되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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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예~!! |
2001-03-06 |
5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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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상식과 다르지만 검색어가 말해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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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18-06-14 |
5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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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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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
2019-02-25 |
5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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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청소가 오래 걸리는 이유.jpg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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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병 |
2018-06-11 |
5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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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대해리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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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 |
2017-04-12 |
5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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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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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
2001-03-02 |
5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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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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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이니 |
2001-03-02 |
5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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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마 쿰 라우데, 그리고 수우미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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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8-05-18 |
5173 |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