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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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16269 |
5798 |
힘들게 캔 고구마, 버릴게 하나도 없어요!-고구마 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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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1-10-19 |
3799 |
5797 |
재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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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
2001-03-06 |
3786 |
5796 |
잘 도착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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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성 |
2019-08-10 |
3783 |
5795 |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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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
2006-10-26 |
3765 |
5794 |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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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18-04-26 |
3764 |
5793 |
가끔 세상이 이런 이벤트도 주어야...-병아리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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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2-05-19 |
3753 |
5792 |
잘 도착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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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중 |
2019-07-04 |
3749 |
5791 |
안녕히 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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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호 |
2019-07-21 |
3732 |
5790 |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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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
2022-02-02 |
3724 |
5789 |
[4.23] 혼례 소식: 진주샘과 규명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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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2-03-21 |
3710 |
5788 |
드디어 계자글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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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
2021-02-09 |
3683 |
5787 |
잘 도착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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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인_ |
2019-07-04 |
3676 |
5786 |
새해맞이 예(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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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3-01-02 |
3674 |
5785 |
저를소개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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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나 |
2012-07-11 |
3668 |
5784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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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2-03-05 |
3663 |
5783 |
행복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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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중 |
2020-01-17 |
3635 |
5782 |
메리 크리스마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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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중 |
2012-12-25 |
3617 |
5781 |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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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령 빠 |
2004-04-09 |
3615 |
5780 |
잘 도착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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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 |
2019-08-09 |
3609 |
5779 |
잘 도착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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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근영 |
2019-08-10 |
3603 |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