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3362 추천 수 0 2020.02.11 16:39:15

처음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물꼬

2020.02.11 22:57:05
*.39.152.241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6618
5798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3271
5797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3285
5796 잘 도착했습니다 [2] 김홍주 2022-01-15 3009
5795 잘 도착했습니다 [2] 민교 2022-01-15 3426
5794 다시 제 자리로 [2] 휘령 2022-01-15 2842
5793 잘 도착했습니다 ! [1] 채성 2021-12-29 2700
5792 잘 도착했습니다! [2] 성ㅂㅣㄴ 2021-12-27 2820
5791 잘 도착했습니다. [1] 이건호 2021-12-26 2843
5790 [10.30] 혼례 소식: 휘향샘 그리고 상우샘 [1] 물꼬 2021-10-21 3218
5789 [10.23] 혼례 소식: 서현샘과 용욱샘 [1] 물꼬 2021-10-21 3155
5788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물꼬 2021-10-11 3314
5787 옥샘과 설악산행을 함께하며 - 신혜 물꼬 2021-10-09 3014
5786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29667
5785 [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물꼬 2021-08-25 3556
5784 [펌]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을 돕는 방법 물꼬 2021-08-25 2568
5783 [펌] 돌아온 탈레반은 물꼬 2021-08-25 2265
5782 잘도착했습니다:) [1] 이세빈 2021-08-22 2269
5781 잘 도착했습니다 :) [1] 이세인_ 2021-08-22 2360
5780 잘 쉬다 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21-08-22 2331
5779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희중 2021-08-22 232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