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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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31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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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어른학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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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
2022-03-26 |
3763 |
| 5757 |
옥선생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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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은 |
2001-03-07 |
3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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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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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마우스 |
2020-01-18 |
3749 |
| 5755 |
재밌게 어렵게 살겠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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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범마마 |
2022-01-18 |
3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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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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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윤 |
2019-08-10 |
3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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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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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령 빠 |
2004-04-09 |
3729 |
| 5752 |
[부음] 김수연과 김태희의 모친 김영선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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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1-10-11 |
3715 |
| 5751 |
메리 크리스마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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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중 |
2012-12-25 |
3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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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나한테 욕했음니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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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쿠키 |
2012-01-24 |
3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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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쓰셨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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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22-01-15 |
3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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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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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
2001-03-09 |
3684 |
| 5747 |
오래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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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석 |
2001-03-08 |
3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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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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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희 |
2001-03-15 |
3674 |
| 5745 |
2월 어른학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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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 |
2022-03-26 |
3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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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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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
2013-01-18 |
3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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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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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지 |
2022-01-16 |
3648 |
| 5742 |
잘 도착했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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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환 |
2019-08-09 |
3646 |
| 5741 |
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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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걷는강철 |
2011-11-14 |
3640 |
| 5740 |
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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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2-06-17 |
3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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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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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뫼 |
2005-04-22 |
3633 |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