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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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17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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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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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
2010-06-20 |
852 |
| 197 |
전은숙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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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0-02-15 |
852 |
| 196 |
그 섬에 가고 싶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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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
2009-09-27 |
852 |
| 195 |
저희 아이들도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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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태숙 |
2004-05-14 |
852 |
| 194 |
[답글] 도형이 아버님과 령이 아버님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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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4-04-25 |
852 |
| 193 |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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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샘,ㅋ |
2003-08-11 |
852 |
| 192 |
한꺼번에 왕창하는 답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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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3-05-23 |
852 |
| 1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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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세이 |
2006-06-19 |
851 |
| 190 |
2006년 은평씨앗학교 신입생 모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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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씨앗학교 |
2006-01-18 |
851 |
| 189 |
뭔가 큰 일이 있었던거 같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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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사 |
2004-05-11 |
851 |
| 188 |
예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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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빠 |
2004-04-26 |
851 |
| 187 |
대해리 노래방으로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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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3-04-04 |
851 |
| 186 |
안녕들 하세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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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에여^^ |
2003-03-21 |
851 |
| 185 |
홍희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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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9-09-18 |
850 |
| 184 |
고사(밥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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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빠 |
2004-04-26 |
850 |
| 183 |
가회동의 명물 조은 시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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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3-10-01 |
850 |
| 182 |
방과후 공부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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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
2003-04-01 |
850 |
| 181 |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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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3-03-16 |
850 |
| 1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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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냥 |
2002-12-08 |
850 |
| 179 |
푸 히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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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지효~ |
2002-05-29 |
850 |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