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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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15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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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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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 |
2019-08-09 |
3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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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ㅡmbc전국시대(08:30-08:40)에 계절자유학교 잘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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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
2013-01-18 |
3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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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어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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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
2022-04-05 |
3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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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心에 젖는 충북의 초여름밤…시인, 세상을 읊다 2012.06.14 | 충청타임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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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12-06-17 |
3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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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첫돌잔치에서 만난 물꼬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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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뫼 |
2005-04-22 |
3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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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티벳에선......FREE TI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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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걷는강철 |
2011-11-14 |
3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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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선생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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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은 |
2001-03-07 |
3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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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당신들은 침묵했지만 우리는 침묵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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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21-08-25 |
3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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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세번째 섬 - 모임 공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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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 |
2014-07-09 |
3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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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봉균샘 오랜 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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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희 |
2001-03-15 |
3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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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도 사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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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
2001-03-09 |
3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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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아는 호두는...-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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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1-10-19 |
3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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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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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18-05-27 |
3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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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맞추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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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맘 |
2022-01-17 |
3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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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많이 감사합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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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맘 |
2019-08-12 |
3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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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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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윤 |
2019-08-10 |
3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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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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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인_ |
2019-08-09 |
3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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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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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석 |
2001-03-08 |
3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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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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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
2020-01-16 |
3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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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했어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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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령 |
2019-08-09 |
3435 |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