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3314 추천 수 0 2020.02.11 16:39:15

처음 가입했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물꼬

2020.02.11 22:57:05
*.39.152.241

어! 

반갑습니다 :)

물꼬에서의 만남은 주로 오프라인에서 얼굴을 보고 온라인으로 건너오게 되기에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하게 되는 즐거움을 오랜만에 누리게 되는군요.

환영합니다.

물꼬의 교육일정들에 함께할 때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을 위한 어른의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

자녀에 대한 아이들 학교에 대한 관심인지도 알고 싶군요.

아, 물꼬가 아이들의 학교이자 어른의 학교라는 건 아시지요?

봄이 가깝습니다.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그런 오늘,

연이 닿아 거듭 기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5229
5738 무말랭이 썰기를 마치며,,,,, [3] 큰뫼 2004-12-15 3261
5737 <12월 섬모임> "미움받을 용기" 아리 2015-12-10 3259
5736 2월 어른학교 [1] 윤호 2022-03-26 3254
5735 잘 도착했습니다 [4] 황지윤 2019-08-10 3252
5734 애쓰셨습니다 [1] 류옥하다 2022-01-15 3247
5733 잘 도착했습니다! [1] 희지 2022-01-16 3241
5732 목감기 빨리 낫는 법 여덟 가지 물꼬 2015-10-08 3218
5731 Re..방가~방가~방가~ 경옥인데요... 2001-03-12 3218
5730 잘 도착했습니다 [5] 문정환 2019-08-09 3191
5729 [10.30] 혼례 소식: 휘향샘 그리고 상우샘 [1] 물꼬 2021-10-21 3184
5728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호 2022-01-16 3180
5727 수고하셨어요 ^^ [5] 희중 2012-08-13 3178
5726 민들레학교-중등과정기숙형대안학교 신입생추가모집 file 민들레 2006-11-16 3175
5725 "봄밤, 꽃피는 밤" 찾아가는 가족콘서트 안내 imagemovie [6] 해달뫼 2005-05-02 3174
5724 잘 도착했습니다!! [4] 차지현 2019-08-10 3169
5723 옥샘 경이에요 [3] 경이 2011-02-28 3163
5722 환선굴 가는길 file [1] 해달뫼 2005-02-19 3158
5721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에도 글을 남겨주세요! [1] 류옥하다 2011-08-13 3144
5720 八點書法/ 육낙(육血+刀 落)에 대하여 file 無耘/토수 2008-10-27 3141
5719 샘들~~ [6] 박세나 2011-08-20 313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