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2월 어른의 학교를 취소합니다.

늦은 결정이나 또한 이른 결정이라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통화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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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739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8121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6190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661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5524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5234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5268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4154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2404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569
585 2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0-02-11 1968
584 2011년 6월 빈들모임은 쉬어갑니다! 물꼬 2011-06-23 1966
583 2009년 4월 빈들모임 물꼬 2009-04-11 1966
582 5월에는 물꼬 2010-04-29 1962
581 [9.27~29] 9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9-08-26 1961
580 [2021.11.15~2022.2.15] 겨울 90일 수행 물꼬 2021-11-03 1960
579 짐 꾸리실 때 하나 더! 물꼬 2009-07-25 1958
578 '방문자의 날' 흐름 물꼬 2008-07-10 1958
577 논두렁이신 여러 님들께 물꼬 2009-02-24 1957
576 2009, 10월 몽당계자(백서른네 번째 계절자유학교) 물꼬 2009-09-19 1955
575 5월 6월 일정 물꼬 2009-04-24 1954
574 2011 여름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1-06-27 1951
573 한가위를 쇠러 오실 분들께 물꼬 2010-09-10 1950
572 올 가을 단식수행은 물꼬 2012-09-29 1947
571 6월과 7월에는 물꼬 2009-05-26 1947
570 9월 '어른의 학교' 참가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물꼬 2018-08-22 1944
569 [5.17~19] 명상센터 5월 물꼬 머물기(물꼬 스테이) file 물꼬 2019-04-27 1942
568 [7.18~] 흙집 고치기, 가마솥방 지붕 바꾸기 물꼬 2017-07-22 1942
567 145 계자(7/31-8/5) 사진 올렸습니다 물꼬 2011-08-28 1941
566 지난 해 4월의 몽당계자 물꼬 2010-04-0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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