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ept.galleria.co.kr/g-culture/culture-center/branch/centercity/open-lecture?categoryId=&dayOfWeek=&teacherQ=%EC%98%A5%EC%98%81%EA%B2%BD&lectureQ=


EDUCATION TALK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3.25.)

 

강사: 옥영경

접수시간: 2020.01.28.~2020.02.29

문의처: 041.559.9090

강의 시간: 13:00

강의장소: A1

수강료: 5,000(재료비 별도)

 

강좌소개:

접수기간 내 본인 또는 가족의 갤러리아 카드 방문 결제 시 3,000/1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옥영경, 자유학교 물꼬 교장, 저서)

 

(...)

바닷가에 사는 아이는 바다를 안고 도시에 사는 아이는 빌딩을 안고

저마다 사는 곳에서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아이들에게

어른의 역할은 무엇인지

아이들에게 어떤 걸 허용하고 불허해야 하는지 이야기해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6006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9126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7212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6709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6573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6231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6245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5183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3411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5513
366 149 계자 아이들 무사히 들어와 물꼬 2012-01-01 1811
365 2011 겨울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1-11-28 2774
364 2011 겨울 계자에서 밥바라지를 해주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1-11-28 2255
363 2011 겨울 계절자유학교 file [2] 물꼬 2011-11-28 5146
362 2011 겨울, 청소년 계절자유학교 file [1] 물꼬 2011-11-25 3675
361 11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1-11-20 2039
360 2011, 11월 빈들모임 file [1] 물꼬 2011-11-14 2917
359 2011 물꼬장터를 엽니다! 물꼬 2011-10-29 2104
358 11월 빈들모임 ‘예비’ 안내 물꼬 2011-10-25 1944
357 11월 단식수행(11/1~11/7) 물꼬 2011-10-25 2094
356 몽당계자에 오시는 분들께 물꼬 2011-10-22 1855
355 몽당계자(148번째 계자) 마감 [1] 물꼬 2011-10-18 1832
354 입학과 취업을 위한 추천서 물꼬 2011-10-17 1947
353 10월 17일~21일, 방문과 상담문의 제한 물꼬 2011-10-17 1779
352 2011, 가을 몽당계자(148번째 계자) / 서울나들이 file 물꼬 2011-10-10 2915
351 가을 몽당계자(148 계자) ‘예비’안내 2 물꼬 2011-10-08 1882
350 10월의 가을 몽당계자(148 계자) ‘예비’안내 물꼬 2011-09-26 2068
349 9월 빈들모임 마감 물꼬 2011-09-19 1853
348 2011 여름을 보내고 샘들이 보내온 평가글들이... 물꼬 2011-09-07 2476
347 2011년 9월 빈들모임 물꼬 2011-09-05 223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