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 책(2019)과 나올 책(2020)

조회 수 2683 추천 수 0 2020.05.05 09:20:44


 

1.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옥영경,2019)

자식 대학 잘 보낸 이야기로 낚시를 하지만 교육철학서라고 봐야 할 자녀교육에세이.

2030대들은 인생안내서라고도 말했습니다.

물꼬의 2019학년도 연어의 날에 출판기념회 및 저자사인회가 있었지요


2019학년도 연어의 날 통신 참조

http://www.freeschool.or.kr/?mid=notice&page=2&document_srl=80942

 

2.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공명/옥영경,2020)

작년 5월에 나온다는 책이었는데 해를 넘기고,

1월에는 내자던 것이 코로나19로 또 미뤄졌더랬습니다.

하지만 이 사태가 장기적일 거라는, 그리고 일상적일 거라는 예고 아래

이번 주 인쇄에 들어가기로 하였지요.

2020학년도 연어의 날(6.27~28)에 출판기념회 및 저자사인회를 할 수 있길 엿보고 있습니다.


안나푸르나-마르디 히말 트레킹기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


초판 1쇄 발행 2020년 5월 15일


지은이     옥영경

펴낸이     김현숙 김현정

펴낸곳 공명

디자인 최윤선 정효진

출판등록   2011년 10월 4일 제25100-2012-000039호

주소       03925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402. KGIT센터 9층 925A호

전화       02-3153-1378 | 팩스  02-6007-9858

이메일 gongmyoung@hanmail.net

블로그 http://blog.naver.com/gongmyoung1


ISBN 978-89-97870-40-0   0381

 

  

사서 읽어주신다면!

더하여 주변 도서관에 희망도서신청도 해주신다면!

고맙습니다.


책의 수익은 전액 물꼬 살림으로 쓰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3974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418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469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4952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4805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496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4561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467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1686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3921
865 172계자 통신·5 – 계자 사후 통화(8월 14일 09~24시) 물꼬 2023-08-12 1257
864 [3/6~3/12] 2014 단식수행 file 물꼬 2014-02-13 1259
863 [5.23~25] 어른 계절자유학교 file 물꼬 2014-05-17 1259
862 158계자 통신 2 물꼬 2014-08-10 1261
861 [10.24(쇠)~26(해)] 10월 빈들모임 예비안내 물꼬 2014-08-27 1264
860 지금 물꼬는 ‘끼리끼리 며칠’ 중 옥영경 2014-01-12 1265
859 [5/10] 모임 ‘섬’을 시작합니다! 물꼬 2014-04-24 1265
858 2014 겨울 계자 밥바라지 자원봉사 file 물꼬 2014-11-21 1266
857 2021 여름 계자 밥바라지 자원봉사 물꼬 2021-07-10 1266
856 157 계자 사진 올렸습니다 물꼬 2014-01-18 1267
855 2013 겨울 계자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들을 기다립니다! file 물꼬 2013-11-22 1268
854 [2/21~23] 2월 빈들모임 file 물꼬 2014-02-01 1276
853 10월 빈들모임 마감에 부쳐 물꼬 2015-10-11 1279
852 KTV 한국정책방송의 <인문학열전>에 한 꼭지 물꼬 2014-01-15 1280
851 [5.10] 5월 ‘섬’모임 하는 곳 물꼬 2014-05-09 1283
850 어른들도 계절자유학교가 있다? 물꼬 2014-02-24 1290
849 [6.27~29] 6월 빈들모임 imagefile 물꼬 2014-06-09 1290
848 어제의 4월 빈들모임은... 물꼬 2014-04-20 1292
847 2023학년도 여름계자 자원봉사(8.5~11, 6박7일) 물꼬 2023-07-03 1297
846 [~10.25] 근황 물꼬 2015-10-14 129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