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하하하~~~

조회 수 878 추천 수 0 2003.10.06 15:45:00
이제 며칠만 있으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물꼬 계자날이다~~ 앗싸~~~

지금 감기에 걸려있지만

물꼬에 갔다오면 다 나을 것 같은 느낌이 나요~~

빨리 금요일이 오면 좋겠어요~~~

물꼬가 너무너무 좋아요~~모두모두 보고싶어요~~

(쫄랑이 새끼가 이렇게 생길 것 같다고 생각하며
이쁜 강아지 사진 나가요~)

신상범

2003.10.07 00:00:00
*.155.246.137

와, 인영아-
정말 이렇게 생겼어.
요즘은 멍멍 짖기도 한단다.
내가 가면 졸졸 몇 발짝 재게 놀리며 따라오기도 하고...

-0-

2003.10.07 00:00:00
*.155.246.137

으어으어-0-
우리집 컴퓨터가 꼴아 터진게 분명해,!

이글주인

2003.10.13 00:00:00
*.155.246.137

누구일까?? 운지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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