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9월 17-25일, 한가위방학
조회 수
1005
추천 수
0
2005.09.24 12:32:00
옥영경
*.114.31.14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74
9월 17-25일, 한가위방학
닷새로 잡았던 한가위방학이었지요.
그런데 22일 저녁에 돌아오기로 한 아이들이 주말에 들어오기로 하였습니다,
여유 있게 친척집 돌고 집에 가서도 한숨 잘 쉰 다음.
몇 가정 되지 않으니 의논도 쉽습니다.
아이들도 가고,
공동체 식구들도 나가고,
남은 식구 셋이서 한가위를 지내는 동안
더러 지나는 걸음들이 기웃거리고
친구 두엇이 찾아들었다 돌아가고
연휴(9.17-9) 마지막 날 저녁에 열택샘부터 돌아왔지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74&act=trackback&key=b5a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714
2005.10.13.나무날. 달빛 고운
옥영경
2005-10-15
1226
713
2005.10.12.물날.맑음 / 새 대문
옥영경
2005-10-14
1338
712
2005.10.11.불날. 날 참 좋다! 그리고 딱 반달/ 상처를 어이 쓸지요
옥영경
2005-10-12
1420
711
2005.10.10.달날. 성치 않게 맑은/ 닷 마지기 는 농사
옥영경
2005-10-12
2170
710
2005.10.9.해날.맑음. 꽃가마 타고 그가 가네
옥영경
2005-10-11
1462
709
2005.10.8.흙날. 벼 베다
옥영경
2005-10-10
1501
708
2005.10.7.쇠날.오던 가을이 흠뻑 젖었지요
옥영경
2005-10-10
1114
707
2005.10.6.나무날.아이들 소리 같은 가을 하늘
옥영경
2005-10-08
1330
706
2005.10.5.물날.바깥이 더 따뜻해서
옥영경
2005-10-07
1302
705
2005.10.4.불날.흐림
옥영경
2005-10-06
1086
704
2005.10.3.달날.맑더니 구름 덮히다
옥영경
2005-10-05
1466
703
2005.10.2.해날.축축하다 갬 - 밤낚시
옥영경
2005-10-04
1351
702
2005.10.1.흙날. 물김치독에 붓는 물처럼
옥영경
2005-10-02
1628
701
2005.9.30.쇠날. 흐리다 부슬비
옥영경
2005-10-01
1271
700
2005.9.29.나무날. 하늘 더 높네
옥영경
2005-10-01
1111
699
2005.9.28.물날. 가끔 다녀가는 해
옥영경
2005-09-29
1125
698
2005.9.27.불날. 맑다고 하긴 시원찮은
옥영경
2005-09-29
1124
697
9월 26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5-09-27
1251
696
9월 25일 해날 맑음
옥영경
2005-09-27
1325
695
9월 24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5-09-27
121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