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9월 20일 불날 맑음
조회 수
1086
추천 수
0
2005.09.24 12:36:00
옥영경
*.114.31.14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75
9월 20일 불날 맑다가 빗방울
며칠 만에 날이 말갛습니다.
이불도 빨고 쌓였던 빨래도 돌리고
사무실이며 가마솥방도 치웁니다.
묵은 감정도 탈탈 털려나가는 듯했지요.
빨간날이 끝나고 현장소장님이 돌아오셨습니다.
달골 공사가 다시 시작되고,
삼촌과 열택샘이 포도밭에 다시 들어가고,
공사인부들 밥을 해주고나니,
오후에 상범샘 희정샘도 들어왔습니다.
그제야 류옥하다랑 저는 늦은 한가위를 쇠러 떠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75&act=trackback&key=839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734
2022. 3.22.불날. 맑음 / 물꼬의 영동 역사만도 26년 세월
옥영경
2022-04-22
379
733
2022. 3.23.물날. 맑음
옥영경
2022-04-22
353
732
2022. 3.24.나무날. 흐림
옥영경
2022-04-22
355
731
2022. 3.25.쇠날. 흐리다 밤비
옥영경
2022-04-22
375
730
2022. 3.26.흙날. 비 개어가는 아침
옥영경
2022-04-22
389
729
2022. 3.27.해날. 맑음
옥영경
2022-04-22
453
728
2022. 3.28.달날. 맑음
옥영경
2022-04-22
346
727
2022. 3.29.불날. 맑음 / 좋은 책에 대해 생각하다
옥영경
2022-04-25
383
726
2022. 3.30.물날. 비
옥영경
2022-04-25
391
725
2022. 3.31.나무날. 흐리다 밤비 살짝
옥영경
2022-04-28
470
724
2022. 4. 1.쇠날. 맑음 / 설악산 아래·1
옥영경
2022-04-28
472
723
2022. 4. 2.흙날. 맑음 / 설악산 아래·2
옥영경
2022-05-03
429
722
2022. 4. 3.해날. 맑음 / 설악산 아래·3
옥영경
2022-05-03
410
721
2022. 4. 4.달날. 맑음 / 설악산 아래·4
옥영경
2022-05-03
426
720
2022. 4. 5.불날. 맑음 / 설악산 아래·5
옥영경
2022-05-03
376
719
2022. 4. 6.물날. 맑음 / 설악산 아래·6
옥영경
2022-05-03
545
718
2022. 4. 7.나무날. 흐리다 맑음 / 설악산 아래·7
옥영경
2022-05-05
477
717
2022. 4. 8.쇠날. 맑음 / 설악산 아래·8 – 십동지묘, 그리고 토왕성 폭포
옥영경
2022-05-05
512
716
2022. 4. 9.흙날. 맑음
옥영경
2022-05-05
473
715
2022. 4.10.해날. 맑음
옥영경
2022-05-07
38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