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한해살이에 나와 있기는 하나

코로나19로 여러 일정이 순항하지 못하는 이즈음입니다.

더러 물으시는군요, 올 여름 계자(계절자유학교)를 하는지.

합니다, 계자!

아무래도 규모가 줄겠지요.

615일 주 정도에 다시 소식 올리겠습니다.

신청도 그때!

 

1. 백예순여섯 번째 계자: 2020816일 해날 ~ 821일 쇠날(56)

  백예순여섯 번째 계자: 2020년 8월 9일 해날 ~ 8월 14일 쇠날(56)

 

* 초등(일곱 살과 중1 포함) 얼마쯤, 어른 열둘 정도(새끼일꾼; 청소년 자원봉사자 포함)

* , 놀이, 예술, 명상을 통해 함께 사는 공부를 합니다.

* 장애아동, 시설아동, 저소득층 실직가정아동을 포함합니다.

 

2. 여름 청소년 계자: 202081일 흙날 ~ 2일 해날(12)

 

* 2부터 계자에 새끼일꾼(청소년 자원봉사자)으로 참여할 수 있지만,

청소년 계자에는 중1부터 올 수 있으며 중1~3 열 안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480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893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5954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419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5270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4984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5022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3909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2149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345
885 [8.13~18] '우리끼리 계자' 5박6일 물꼬 2022-08-13 1082
884 170계자 통신·3 - 여기는 날만 흐립니다, 잘 있습니다! 물꼬 2022-08-09 1344
883 [빨간불] 170계자 통신·2 - 170계자 관계자는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습니다! 물꼬 2022-08-06 1057
882 [9.3~4] 9월 집중수행 일정 바꿉니다 물꼬 2022-08-02 1066
881 2022 여름 계자(초등 170계자) 마감 물꼬 2022-08-01 1185
880 2022 여름 청계 마감 물꼬 2022-07-27 1069
879 170계자 통신·1 - 학부모 단톡방 물꼬 2022-07-17 1648
878 [8.20~21, 8.27~28] 멧골 책방 - 우리는 멧골에 책 읽으러 간다 물꼬 2022-07-04 1114
877 [2022.8.7.~12] 2022학년도 여름 계자(170계자/초등) 물꼬 2022-07-04 1411
876 [7.30~31] 2022학년도 여름 청소년 계자(청계) 물꼬 2022-07-04 1191
875 2022학년도 여름계자 자원봉사(8.6~12, 6박7일) 물꼬 2022-07-04 1273
874 2022학년도 여름계자 밥바라지 자원봉사(8.6~12, 6박7일) 물꼬 2022-07-04 1031
873 연어의 날에 들어오시는 분들께 물꼬 2022-06-25 1038
872 연어의 날 마감 뒤 신청하신 분들께 물꼬 2022-06-24 1047
871 [미리 안내] 2022학년도 여름 계절학교 일정 물꼬 2022-06-22 1153
870 [마감] 2022 연어의 날 신청 끝 물꼬 2022-06-14 1035
869 [6.1~5] 제24회 129돌 보은취회 물꼬 2022-05-16 1248
868 [6.25~26] 2022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 물꼬 2022-05-08 1507
867 [5.20~21] 5월 집중수행이 한 차례 더 잡혔습니다! 물꼬 2022-05-02 1442
866 [5.27~29] 5월 빈들모임 물꼬 2022-04-25 124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