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9월 21일 물날 비
조회 수
1225
추천 수
0
2005.09.24 12:37:00
옥영경
*.114.31.14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76
9월 21일 물날 비
비가 오니 달골 공사도 쉬지요.
오전 11시, 열택샘 상범샘 희정샘은 영천에 출장 갔습니다.
희정샘의 나이 많으신 이모님댁 짐을 정리하면서
물꼬 살림도 챙기게 된 거지요.
장독이며 문갑이며 서랍장, 옛날 재봉틀, 솜이불, 포도수레들을
트럭 가득 실어왔더랍니다.
밤 11시에 돌아왔다네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76&act=trackback&key=f0b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674
2006.2.4. 흙날. 매서운 추위. 가족들살이 이튿날
옥영경
2006-02-06
1222
1673
2006.3.7.불날. 맑음 / 대해리 산불
옥영경
2006-03-09
1222
1672
2006.10. 9.달날. 뿌연 하늘에 걸린 해
옥영경
2006-10-11
1222
1671
2006.12.27.물날. 푹 내려간 기온
옥영경
2007-01-01
1222
1670
2008. 2. 7.나무날. 맑음 / 설
옥영경
2008-02-24
1222
1669
2008. 2. 8.쇠날. 맑은데도 눈 나풀나풀
옥영경
2008-03-05
1222
1668
2008. 5.25.해날. 맑음
옥영경
2008-06-02
1222
1667
132 계자 나흗날, 2009. 8. 5.물날. 보름달
옥영경
2009-08-11
1222
1666
138 계자 나흗날, 2010. 7.28.물날. 비 추적이던 아침 지나고
옥영경
2010-08-06
1222
1665
2010. 8.28.흙날. 비 좀
옥영경
2010-09-07
1222
1664
2011. 3.18.쇠날. 맑음
옥영경
2011-04-02
1222
1663
2011. 6. 2.나무날. 맑음
옥영경
2011-06-14
1222
1662
2011. 7.19.불날. 폭염
옥영경
2011-08-01
1222
1661
2012. 3.12.달날. 꽃샘추위 / 류옥하다
옥영경
2012-04-07
1222
1660
2012. 9.21.쇠날. 오후 잠시 흐림
옥영경
2012-10-16
1222
1659
159 계자 사흗날, 2015. 1. 6.불날. 소한, 흐리다 갬
옥영경
2015-01-12
1222
1658
2005.12.11.해날.맑음
옥영경
2005-12-13
1223
1657
2008.11.27.나무날. 비
옥영경
2008-12-21
1223
1656
2008.12.12.쇠날. 맑음
옥영경
2008-12-26
1223
1655
2009. 2.19.나무날. 흐리더니 눈, 그것도 묻힐 만큼
옥영경
2009-03-07
122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