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9월 21일 물날 비
조회 수
1252
추천 수
0
2005.09.24 12:37:00
옥영경
*.114.31.14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76
9월 21일 물날 비
비가 오니 달골 공사도 쉬지요.
오전 11시, 열택샘 상범샘 희정샘은 영천에 출장 갔습니다.
희정샘의 나이 많으신 이모님댁 짐을 정리하면서
물꼬 살림도 챙기게 된 거지요.
장독이며 문갑이며 서랍장, 옛날 재봉틀, 솜이불, 포도수레들을
트럭 가득 실어왔더랍니다.
밤 11시에 돌아왔다네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76&act=trackback&key=299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5018
125 계자 사흗날, 2008. 7.29.불날. 맑음
옥영경
2008-08-04
1440
5017
125 계자 나흗날, 2008. 7.30.물날. 맑음
옥영경
2008-08-06
1555
5016
125 계자 닷샛날, 2008. 7.31.나무날. 비 온 뒤
옥영경
2008-08-09
1373
5015
125 계자 닫는 날, 2008. 8. 1.쇠날. 맑음
옥영경
2008-08-10
2132
5014
2008. 8. 2.흙날. 맑음 / 126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8-08-22
1338
5013
126 계자 여는 날, 2008. 8. 3. 해날. 맑음
옥영경
2008-08-22
1379
5012
126 계자 이튿날, 2008. 8. 4.달날. 맑음
옥영경
2008-08-23
1320
5011
126 계자 사흗날, 2006. 8. 5.불날. 맑음
옥영경
2008-08-23
1657
5010
126 계자 나흗날, 2008. 8. 6.물날. 맑음
옥영경
2008-08-24
2141
5009
126 계자 닷샛날, 2008. 8. 7.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08-24
1466
5008
126 계자 닫는 날, 2008. 8. 8.쇠날. 맑음
옥영경
2008-08-24
1294
5007
126 계자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8-08-24
2849
5006
2008. 8. 9. 흙날. 맑음 / 127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8-09-07
1345
5005
127 계자 여는 날, 2008. 8.10.해날. 맑음
옥영경
2008-09-07
1320
5004
127 계자 이튿날, 2008. 8.11.달날. 소나기
옥영경
2008-09-07
1474
5003
127 계자 사흗날, 2008. 8.12.불날. 소나기 지나고
옥영경
2008-09-07
1521
5002
127 계자 나흗날, 2008. 8.13.물날. 비 오락가락
옥영경
2008-09-07
1474
5001
127 계자 닷샛날, 2008. 8.14.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09-07
1544
5000
127 계자 닫는 날, 2008. 8.15. 쇠날. 쨍쨍하다 소나기
옥영경
2008-09-07
1497
4999
127 계자 아이들 갈무리글
옥영경
2008-09-07
197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