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물날 비

조회 수 1228 추천 수 0 2005.09.24 12:37:00

9월 21일 물날 비

비가 오니 달골 공사도 쉬지요.
오전 11시, 열택샘 상범샘 희정샘은 영천에 출장 갔습니다.
희정샘의 나이 많으신 이모님댁 짐을 정리하면서
물꼬 살림도 챙기게 된 거지요.
장독이며 문갑이며 서랍장, 옛날 재봉틀, 솜이불, 포도수레들을
트럭 가득 실어왔더랍니다.
밤 11시에 돌아왔다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014 2007. 4.27.쇠날. 맑음 옥영경 2007-05-14 1227
5013 2007. 3.25.해날. 맑음 옥영경 2007-04-09 1227
5012 2007. 2.17.흙날. 비 옥영경 2007-02-22 1227
5011 113 계자 닷새째, 2006.8.25.쇠날. 오후, 퍼붓는 비 옥영경 2006-09-13 1227
5010 9월 24일 흙날 맑음 옥영경 2005-09-27 1227
5009 2012. 8. 4.흙날. 맑음 / 153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12-08-06 1226
5008 2011. 6. 3.쇠날. 맑음 옥영경 2011-06-14 1226
5007 2011. 5.22.해날. 갬 옥영경 2011-06-04 1226
5006 2009. 5.18.달날. 맑음 옥영경 2009-06-03 1226
5005 4월 몽당계자(130 계자) 이튿날, 2009. 4.11.흙날. 맑음 옥영경 2009-04-19 1226
5004 2007. 3. 5. 달날. 눈비, 그리고 지독한 바람 옥영경 2007-03-15 1226
5003 2011. 7. 4.달날. 볕 나고 갬 옥영경 2011-07-11 1225
5002 2010. 4.29.나무날. 새벽, 눈발 날리다 옥영경 2010-05-17 1225
5001 2006.12.27.물날. 푹 내려간 기온 옥영경 2007-01-01 1225
5000 2006.10.28.흙날. 맑음 옥영경 2006-10-31 1225
4999 2006.8.31.나무날. 맑음 / 새 식구 옥영경 2006-09-14 1225
4998 2005.12.11.해날.맑음 옥영경 2005-12-13 1225
4997 12월 25일, 학술제가 있는 매듭잔치-둘 옥영경 2005-01-02 1225
4996 2016학년도 겨울, 163 계자(2017. 1. 3~8) 갈무리글 옥영경 2017-01-22 1224
4995 2012. 4. 9.달날. 흐린 오후 옥영경 2012-04-17 122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