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물날 비

조회 수 1247 추천 수 0 2005.09.24 12:37:00

9월 21일 물날 비

비가 오니 달골 공사도 쉬지요.
오전 11시, 열택샘 상범샘 희정샘은 영천에 출장 갔습니다.
희정샘의 나이 많으신 이모님댁 짐을 정리하면서
물꼬 살림도 챙기게 된 거지요.
장독이며 문갑이며 서랍장, 옛날 재봉틀, 솜이불, 포도수레들을
트럭 가득 실어왔더랍니다.
밤 11시에 돌아왔다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5054 2006. 9.26.불날. 아주 가끔 구름 옥영경 2006-09-29 1245
5053 2006. 9.14.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6-09-20 1245
5052 2006.4.30-5.4.해-나무날 / 자율학교였단다 옥영경 2006-05-09 1245
5051 2006.2.15.물날. 비였다가 눈이었다가 옥영경 2006-02-16 1245
5050 2006.2.1.물날.흐림 옥영경 2006-02-02 1245
5049 6월 15일 물날 오후 비 옥영경 2005-06-19 1245
5048 2008.12.10.물날. 맑음 옥영경 2008-12-26 1244
5047 2006.12.27.물날. 푹 내려간 기온 옥영경 2007-01-01 1244
5046 2005.12.16.쇠날.차름하게 내리는 눈 / 출토 옥영경 2005-12-17 1244
5045 2005.10.13.나무날. 달빛 고운 옥영경 2005-10-15 1244
5044 2011. 1.28.쇠날. 맑음 옥영경 2011-02-05 1243
5043 2006.10. 9.달날. 뿌연 하늘에 걸린 해 옥영경 2006-10-11 1243
5042 2006.2.4. 흙날. 매서운 추위. 가족들살이 이튿날 옥영경 2006-02-06 1243
5041 108 계자 열 이튿날, 2006.1.13.쇠날. 가랑비 옥영경 2006-01-15 1243
5040 2006.1.1.해날 / 물구나무서서 보냈던 49일 - 둘 옥영경 2006-01-03 1243
5039 2011. 5. 9.달날. 빗방울 묻어오다 옥영경 2011-05-23 1242
5038 2011. 4.30.흙날. 비 옥영경 2011-05-11 1242
5037 2009. 7. 9.나무날. 흐림 / <내 마음의 상록수> 옥영경 2009-07-16 1242
5036 2006.10.21.흙날. 맑음 / 밥알모임 옥영경 2006-10-25 1242
5035 108 계자 닫는 날, 2006.1.16.달날.흐림 옥영경 2006-01-19 124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