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2562 추천 수 0 2020.06.28 21:13:34
집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연어의날을 통해
얼굴보면서 밥 한끼 먹자 하였는데
또 이렇게나 많은 긍적적인 힘과 물꼬의 힘을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집까지 안전하게 바래다 준 재훈 쌤부터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 드리고요.
옥쌤 밥 너무 맛있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옥영경

2020.06.29 23:51:21
*.33.178.60

내가 쓸 땐 잘 모르다가 앞에서 물꼬 인사를 건네면 어찌 그리 그 말이 귀한지.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대를 봐서 또 어느 때보다 귀한 연어의 날이었네.

부디 강건하시고,

어제 보았던 듯 또 보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4874
5618 20180302 사랑한, 사랑하는 그대에게 file 옥영경 2018-03-03 2143
5617 윤동현샘의 한약사 합격 소식을 뒤늦게 전합니다 [1] 물꼬 2018-02-21 4522
5616 점점 봄이 오고 있는 지금!ㅎㅎ [1] 휘령 2018-02-20 2097
5615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0886
5614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1] 휘향 2018-02-05 1983
5613 인사올립니다! [1] 도영 2018-01-26 2058
5612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8583
5611 옥샘 안녕하세요^^ [3] 교원대 소연 2017-11-27 5335
5610 옥샘께 [1] 현택 2017-11-12 2147
5609 옥쌤! [1] 김민혜 2017-11-12 2269
5608 옥샘 오랜만입니다!! [1] 장화목 2017-11-08 2047
5607 다녀오고도 벌써 두달만이예요ㅎㅎ imagefile [1] 휘령 2017-10-31 2121
5606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 윤지 2017-10-31 2068
5605 대해리의 가을 [1] 연규 2017-10-31 2166
5604 오랜만입니다. [1] 기표 2017-10-31 1981
5603 옥영경샘께 드리는 提言 [1] 교사 2017-10-25 2148
5602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8925
5601 [2017-07-30] 대전 mbc / 자유학교 물꼬 옥영경 교장 물꼬 2017-08-23 7157
5600 [피스캠프] 2017년 태국/유럽 여름방학 프로그램 종합안내 image 피스 2017-07-10 5629
5599 잘 도착했습니다! [2] 김민혜 2017-06-27 224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