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208 추천 수 0 2020.06.28 21:13:34
집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연어의날을 통해
얼굴보면서 밥 한끼 먹자 하였는데
또 이렇게나 많은 긍적적인 힘과 물꼬의 힘을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집까지 안전하게 바래다 준 재훈 쌤부터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 드리고요.
옥쌤 밥 너무 맛있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옥영경

2020.06.29 23:51:21
*.33.178.60

내가 쓸 땐 잘 모르다가 앞에서 물꼬 인사를 건네면 어찌 그리 그 말이 귀한지.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대를 봐서 또 어느 때보다 귀한 연어의 날이었네.

부디 강건하시고,

어제 보았던 듯 또 보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016
5640 잘 도착했습니다! [2] 윤지 2022-06-26 3089
5639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1] 임채성 2023-01-15 3088
5638 다들 잘 지내시지요, 바르셀로나 다녀왔습니다~^^ [1] 휘령 2018-08-05 3083
5637 혜준 잘 왔습니다 [1] 일한 2012-08-12 3077
5636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관리자3 2004-06-03 3057
5635 4월 빈들모임 강! 추! [1] 진주 2021-04-25 3056
5634 잘 도착했습니다. [2] 정재훈 2022-06-26 3055
5633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1] 김서연00 2021-05-17 3055
5632 잘 도착했습니다!ㅎㅎ [1] 휘령 2019-05-26 3054
5631 지금 물꼬는 [1] 연규 2016-08-12 3052
5630 [12.16] 혼례 소식: 화목샘과 세련샘 [1] 물꼬 2023-11-07 3049
5629 잘도착했어요! [2] 예실이 2012-08-12 3041
5628 2012년 <성문밖학교> 신입생 전형을 위한 추가설명회 성문밖학교 2011-11-10 3037
5627 잘 도착했습니다 [3] 최예경 2016-08-13 3034
5626 섬김받고 되돌아 온 자리 [2] 수범마마 2022-06-27 3030
5625 잘 도착했습니다~ [1] 용균 아빠 2012-08-17 3015
5624 [펌]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을 돕는 방법 물꼬 2021-08-25 3014
5623 154번째 계자를 마치고 온 아들을 보며.... [3] 느티나무 2013-01-11 3008
5622 4월 빈들모임 기대되요! [1] 진주 2021-04-02 3004
5621 측백나무 잔여 16그루 후원합니다... [3] 익명 2021-02-10 299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