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222 추천 수 0 2020.06.28 21:13:34
집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연어의날을 통해
얼굴보면서 밥 한끼 먹자 하였는데
또 이렇게나 많은 긍적적인 힘과 물꼬의 힘을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집까지 안전하게 바래다 준 재훈 쌤부터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 드리고요.
옥쌤 밥 너무 맛있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옥영경

2020.06.29 23:51:21
*.33.178.60

내가 쓸 땐 잘 모르다가 앞에서 물꼬 인사를 건네면 어찌 그리 그 말이 귀한지.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대를 봐서 또 어느 때보다 귀한 연어의 날이었네.

부디 강건하시고,

어제 보았던 듯 또 보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1328
5840 뭐하면서 지내나? 김희정 2001-04-25 1999
5839 저 공연합니다. 보러오세요. 허윤희 2001-04-28 2095
5838 보고 잡습니당.... 누구게~~~ 2001-05-01 1817
5837 Re..보고 잡습니당.... 정말? 2001-05-02 2102
5836 ... 시워니 2001-05-06 1911
5835 Re.. 신선생님 !! 비밀번호 잊었어요.... 장은현 2001-05-07 3120
5834 오류애육원 들공부 다녀왔습니다. 김희정 2001-05-07 2230
5833 민수예요!!! 민수 2001-05-07 1822
5832 풍물터 매듭잔치(?) 했어요! 김희정 2001-05-11 1810
5831 혹시 옥샘 차가... 옵티마...? 정승진 2001-05-11 2016
5830 안녕하세요? 정무길... 2001-05-13 1991
5829 아카시아가 지천인... 김희정 2001-05-14 1862
5828 안녕하세요...? 염수진.. 2001-05-14 1941
5827 '두부'지! 김희정 2001-05-16 1935
5826 Re..아카시아가 지천인... 허윤희 2001-05-16 1894
5825 Re..'두부'지! 허윤희 2001-05-17 1878
5824 Re..'두부'지! 누구게 2001-05-17 1964
5823 혜화동... 최재희 2001-05-17 1947
5822 공연봤는데... 김희정 2001-05-18 1939
5821 비오는 날... 김희정 2001-05-22 218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