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084 추천 수 0 2020.06.28 21:13:34
집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연어의날을 통해
얼굴보면서 밥 한끼 먹자 하였는데
또 이렇게나 많은 긍적적인 힘과 물꼬의 힘을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집까지 안전하게 바래다 준 재훈 쌤부터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 드리고요.
옥쌤 밥 너무 맛있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옥영경

2020.06.29 23:51:21
*.33.178.60

내가 쓸 땐 잘 모르다가 앞에서 물꼬 인사를 건네면 어찌 그리 그 말이 귀한지.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대를 봐서 또 어느 때보다 귀한 연어의 날이었네.

부디 강건하시고,

어제 보았던 듯 또 보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6998
5738 으아. [1] 운지. 2003-02-24 862
5737 으하하.. 이글 사기다!! [4] 민우비누 2003-03-02 862
5736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862
5735 [답글] 서른여ž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신상범 2003-12-21 862
5734 경찰아저씨 힘내세요.(해달뫼 다락방에서 펌글) 김상철 2003-12-25 862
5733 저.. 죄송하지만.. [9] 히어로 2004-01-04 862
5732 아, 그리고... file [3] 수진-_- 2004-01-22 862
5731 [답글] 재헌이 네게 더 고맙다 [1] 옥영경 2004-01-29 862
5730 교주님들을 사랑합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3-30 862
5729 선생님~!! [2] 보배 2004-03-31 862
5728 이제서야 올립니다. 정미혜 2004-04-13 862
5727 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1] 윤창준 2004-04-20 862
5726 새 논두렁 김성수님께 물꼬 2008-11-18 862
5725 선생님~!!!!!!m>ㅇ<m 홍선아 2002-12-26 863
5724 발걸음 잦은 까닭 [2] 옥영경 2003-05-11 863
5723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신상범 2003-10-07 863
5722 내일을 기다리면서...감사와 건강을... 문경민 2004-01-18 863
5721 상범샘, 질문있어요! [1] 윤창준 2004-02-06 863
5720 잘 도착핸니더. 나령빠 2004-04-11 863
5719 새로운 일 바다와 또랑 2004-05-29 86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