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3257 추천 수 0 2020.06.28 21:13:34
집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연어의날을 통해
얼굴보면서 밥 한끼 먹자 하였는데
또 이렇게나 많은 긍적적인 힘과 물꼬의 힘을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집까지 안전하게 바래다 준 재훈 쌤부터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 드리고요.
옥쌤 밥 너무 맛있었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옥영경

2020.06.29 23:51:21
*.33.178.60

내가 쓸 땐 잘 모르다가 앞에서 물꼬 인사를 건네면 어찌 그리 그 말이 귀한지.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대를 봐서 또 어느 때보다 귀한 연어의 날이었네.

부디 강건하시고,

어제 보았던 듯 또 보기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347
5759 잘 도착핸니더. 나령빠 2004-04-11 870
5758 꺄울~ 민우비누 2002-09-25 871
5757 으하하.. 이글 사기다!! [4] 민우비누 2003-03-02 871
5756 누군데요? 김희정 2002-09-24 872
5755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872
5754 [답글] 서른여ž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신상범 2003-12-21 872
5753 경찰아저씨 힘내세요.(해달뫼 다락방에서 펌글) 김상철 2003-12-25 872
5752 새 논두렁 김성수님께 물꼬 2008-11-18 872
5751 음...안녕하세여? 누구게 2002-12-02 873
5750 우째 이런일이... [1] 채은규경네 2004-04-20 873
5749 Re..선했던 원종이.. 신상범 2002-03-17 874
5748 Re..똑똑3 두레일꾼 2002-10-14 874
5747 Re..고맙습니다. 신상범 2002-09-13 875
5746 교주님들을 사랑합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3-30 875
5745 Re..저런저런저런... 신아무개 2002-03-17 876
5744 가을... 영동은 더 좋습니다. 김희정 2002-10-14 876
5743 민수가 한국에 돌아와써요~>.< 이민수 2003-09-19 876
5742 우체부 아저씨 편에... [2] 혜린이네 2004-02-27 876
5741 계절학교 신청이요.. 안혜경 2004-05-20 876
5740 물꼬 또 갈거야!!! (방학) 신지선 2002-04-16 87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