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도착했습니다.

조회 수 5723 추천 수 0 2020.06.29 00:11:41

안전히 잘 도착했습니다.

이번 연어의날 여전히 그러하듯 참 좋은 날이었습니다.

함께한 모두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옥영경

2020.06.29 23:51:12
*.33.178.60

"이번 연어의날 여전히 그러하듯 참 좋은 날이었습니다."

이심전심이라.

쇠날 들어와서 손 보태겠다는 마음도 고맙고

(결국 못 왔어도 그리 마음 내면 손발 못잖게 보탠 거 아니겠는지.)

자기 몫을 잘 찾아 하는 움직임도 퍽 보기 좋더라.

그대 와서 참말 좋았으이.

부디 강건하시고.

(아, 그대는 또한 물꼬 교육의 산 증언 하나일지라 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3808
198 선물은 무쟈게 조아. file 도형빠 2004-04-26 857
197 지신밟기(하나) file 도형빠 2004-04-26 857
196 선생님~!! [2] 보배 2004-03-31 857
195 샘들~~~ 태린이예요~~~ [1] 딸 태린, 2004-03-03 857
194 우체부 아저씨 편에... [2] 혜린이네 2004-02-27 857
193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857
192 샘들아 [1] 양호열 2003-07-28 857
191 발걸음 잦은 까닭 [2] 옥영경 2003-05-11 857
190 [답글] 방과후공부 날적이 태정이에요~ 2003-04-27 857
189 좀더 달라질 세상을 기대하며... [1] 최미경 2003-03-28 857
188 ㅠㅠ... 리린 2003-01-12 857
187 Re..그러니까 그게 말이지.. 신상범 2003-01-16 857
186 서울시 공모사업 시작 서울시 2003-01-10 857
185 그림터 미리모임 문의 남진희 2003-01-09 857
184 신상범 선생님.....(답변해주세요) 윤창준 2002-08-18 857
183 Re..창준아... 신상범 2002-08-19 857
182 ㅠㅠ . 2002-08-05 857
181 당신 글 맨 끝줄.. 민우비누 2002-07-25 857
180 꺄르륵 수민이 왔어효^-^ ┗수 민┓ 2002-02-04 857
179 우째 이런일이... [1] 채은규경네 2004-04-20 85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