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의가 길었군요.

여름계자 일정을 바꿉니다.

앞서 알려드린 초등 일정이 816일부터 21일까지였으나

89일부터 14일까지로 하려합니다.

청소년계자는 변동 없습니다.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지키며 아주 작은 규모로 진행한다,

대부분의 계자도 그러했지만 지내는 동안 온전히 문을 닫아걸어

드나드는 타인들이 없도록 한다는 것 정도가 현재의 윤곽입니다.

 

□ (초등) 백예순여섯 번째 계자: 202089일 해날 ~ 814일 쇠날(56)

 

여름 청소년 계자: 202081일 흙날 ~ 2일 해날(1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후원] 논두렁에 콩 심는 사람들 [13] 관리자 2009-06-27 34595
공지 긴 글 · 1 - 책 <내 삶은 내가 살게 네 삶은 네가 살아>(한울림, 2019) file 물꼬 2019-10-01 17989
공지 [긴 글] 책 <모든 사람의 인생에는 저마다의 안나푸르나가 있다>(옥영경/도서출판 공명, 2020) file 물꼬 2020-06-01 16055
공지 [펌] 산 속 교사, 히말라야 산군 가장 높은 곳을 오르다 image 물꼬 2020-06-08 15522
공지 [8.12] 신간 <다시 학교를 읽다>(한울림, 2021) 물꼬 2021-07-31 15390
공지 2020학년도부터 활동한 사진은... 물꼬 2022-04-13 15096
공지 물꼬 머물기(물꼬 stay)’와 ‘집중수행’을 가릅니다 물꼬 2022-04-14 15119
공지 2022 세종도서(옛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선정-<다시 학교를 읽다>(옥영경 / 한울림, 2021) 물꼬 2022-09-30 14018
공지 [12.27] 신간 《납작하지 않은 세상, 자유롭거나 불편하거나》 (한울림, 2022) 물꼬 2022-12-30 12260
공지 2024학년도 한해살이;학사일정 (2024.3 ~ 2025.2) 물꼬 2024-02-12 4446
965 새 홈페이지가 문을 열었습니다. 자유학교물꼬 2003-02-05 3930
964 새끼일꾼 계절학교에 대해서... 자유학교물꼬 2003-02-12 4070
963 자유학교 물꼬 겨울잠 zzz 자유학교물꼬 2003-02-13 3927
962 2002 겨울, 두 번째 새끼일꾼 계절학교 file 자유학교물꼬 2003-02-17 4239
961 2003년 계절 자유학교 일정 안내 신상범 2003-03-16 4727
960 손님 맞는 날 안내 자유학교 물꼬 2003-03-31 4054
959 2003 봄, 서른 다섯 번째 계절 자유학교 안내 자유학교 물꼬 2003-04-04 4607
958 2003 봄, 서른다섯번째 계절자유학교 마감. 자유학교물꼬 2003-04-12 4307
957 손님 맞는 날에 대해... 신상범 2003-05-18 4022
956 2003 여름, 서른 여섯 번째 계절 자유학교 신청 안내 file 신상범 2003-06-23 7351
955 2003 여름, 서른여섯번째 계절 자유학교 신청 마감 신상범 2003-07-01 3922
954 2003 여름, 계절학교 일정 안내 2 신상범 2003-08-01 3858
953 2003 여름, 열여섯 번째 연극터 계절학교 일정 안내 신상범 2003-08-10 3775
952 2학기 방과후공부 안내 - 지역아이들과 함께 하는 방과후공부 file 신상범 2003-09-03 3840
951 2003 가을, 서른 일곱 번째 계절 자유학교 안내 file 신상범 2003-09-03 4267
950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 신상범 2003-09-20 3843
949 품앗이와 새끼일꾼들에게 신상범 2003-09-28 3415
948 빨간 신호등 - 1 신상범 2003-10-07 3619
947 어른들이 하는 뚝딱뚝딱 계절학교 옥영경 2003-10-25 3861
946 빨간 신호등 2 - 우리 학교 큰 틀 신상범 2003-11-01 393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