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의 여유로움...

조회 수 942 추천 수 0 2003.10.13 21:05:00
가을날의 여유로움으로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그래서인지 2박3일이 더욱 아쉽게 느껴집니다.
여유로움으로 꽉채웠던 그 시간이 나의 몸속에 들어와 있음을 느낍니다.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몸이 편안해집니다.
그리고 웃어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1863
198 새단장, 축하드립니다. [2] 강무지 2003-02-12 861
197 궁금해요. 문미연 2003-01-14 861
196 글처음으로 쓰네요 이진아 2003-01-11 861
195 Re..그래 며칠 안남았네... 김희정 2003-01-06 861
194 Re..이렇게 하면 되겠다 만든이 2002-11-30 861
193 아.. 그걸 말씀드렸어야되는데.. 민우비누 2002-11-21 861
192 Re..다행일까, 걱정일까... 신상범 2002-11-21 861
191 잘 쉬셨는지요... 김희정 2002-09-23 861
190 우왓~물꼬가 달라졌네요!! 김재은 2002-09-06 861
189 소록도에서 띄우는 편지 두레일꾼 2002-08-26 861
188 여름계자가 끝이 났네요. 박태성 2002-08-20 861
187 신상범 선생님.....(답변해주세요) 윤창준 2002-08-18 861
186 Re..흐어~~ 유승희 2002-08-14 861
185 Re..우와ㆀ-┏ 새끼 2002-08-14 861
184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도경이 2002-07-29 861
183 Re..휴~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ㅡㅡ; 박의숙 2002-07-19 861
182 물꼬 또 갈거야!!! (방학) 신지선 2002-04-16 861
181 저기요... 정승렬 2002-03-29 861
180 Re..그럼 난 천재겠네!!! 신상범 2002-03-27 861
179 안녕하세요 -_- 큐레 2002-03-12 8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