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의 여유로움...

조회 수 991 추천 수 0 2003.10.13 21:05:00
가을날의 여유로움으로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그래서인지 2박3일이 더욱 아쉽게 느껴집니다.
여유로움으로 꽉채웠던 그 시간이 나의 몸속에 들어와 있음을 느낍니다.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몸이 편안해집니다.
그리고 웃어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38718
199 잔잔하게 좋았던 시간들 [1] 휘령 2020-06-28 3435
198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 류옥하다 2011-10-21 3439
197 옥쌤 고맙습니다 [4] 권해찬 2020-01-18 3439
196 큰뫼 농(農) 얘기 42 감자 심을 날은 다가오고,,,,,, [1] 큰뫼 2005-03-15 3441
195 옥샘과 설악산행을 함께하며 - 신혜 물꼬 2021-10-09 3444
194 며칠 안온사이에.. 혜이니 2001-03-09 3454
193 잘 도착했습니다 [4] 여원엄마 2016-08-15 3455
192 계자 사흘 전, 물꼬에 들어와 소식 남깁니다! [1] 태희 2020-01-10 3459
191 165계절자유학교 겨울 안에 든 봄날을 마치고! [3] 휘령 2020-01-17 3467
190 Re..방가~방가~방가~ 경옥인데요... 2001-03-12 3478
189 기절 후 부활 [4] 현택 2020-01-18 3496
188 잘 다녀왔습니다! [1] 류옥하다 2019-05-27 3500
187 문득 생각이 나...... [1] 빨간양말 2020-05-16 3514
186 잘 도착했습니다 [2] 김홍주 2022-01-15 3520
185 도착완료 ㅎ -현진- [21] K.H.J 2012-01-14 3530
184 물꼬 도착 2일차, 소식 전합니다 :) [1] 권해찬 2020-01-10 3541
183 닥터 노먼 베쑨을 읽고 [1] 평화 2011-07-18 3550
182 잘 도착했습니다! [3] 옥지혜 2016-08-14 3557
181 마무리 글 [3] 현택 2016-08-13 3577
180 미루지 않겠다: 탄소감축-저탄소생활 실천운동 물꼬 2022-03-23 358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