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의 여유로움...

조회 수 1001 추천 수 0 2003.10.13 21:05:00
가을날의 여유로움으로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그래서인지 2박3일이 더욱 아쉽게 느껴집니다.
여유로움으로 꽉채웠던 그 시간이 나의 몸속에 들어와 있음을 느낍니다.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몸이 편안해집니다.
그리고 웃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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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0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07 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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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4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해달뫼 2004-01-31 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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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2 해달뫼는 온통 난장판 [1] 해달뫼 2004-02-12 878
5521 [답글] 잘도착하였습니다. 해니(야옹이) 2004-04-25 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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