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의 여유로움...

조회 수 861 추천 수 0 2003.10.13 21:05:00
가을날의 여유로움으로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그래서인지 2박3일이 더욱 아쉽게 느껴집니다.
여유로움으로 꽉채웠던 그 시간이 나의 몸속에 들어와 있음을 느낍니다.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몸이 편안해집니다.
그리고 웃어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20698
218 혜준 잘 왔습니다 [1] 일한 2012-08-12 2958
217 물꼬에 이틀먼저 입성했습니다 [1] 이건호 2020-01-10 2961
216 잔잔하게 좋았던 시간들 [1] 휘령 2020-06-28 2974
215 172계자 사진 [1] 한단 2023-08-15 2984
214 잘도착했습니다 [4] 안현진 2020-01-18 3008
213 하이여(희정샘보세요)... 시워니 2001-04-12 3036
212 호열샘 혼례 소식 [2] 옥영경 2016-01-13 3039
211 문득 생각이 나...... [1] 빨간양말 2020-05-16 3040
210 동현동우 집으로 돌아오다 [5] 동현동우 2011-08-20 3041
209 책 <행복한 어른이 되는 돈 사용 설명서> 물꼬 2018-08-29 3042
208 안녕하세요. 소정이에요! [5] 소정 2011-08-21 3043
207 옥쌤 고맙습니다 [4] 권해찬 2020-01-18 3048
206 165계절자유학교 겨울 안에 든 봄날을 마치고! [3] 휘령 2020-01-17 3050
205 잘 도착했습니다 [1] 지인 2022-01-16 3050
204 잘 도착했습니다~ [1] 양현지 2019-02-24 3064
203 분갈이 시기를 맞이하며(영양분재수석야생화전시관) [1] 나령 빠 2004-03-28 3066
202 기절 후 부활 [4] 현택 2020-01-18 3075
201 잘 도착했습니다 [2] 김홍주 2022-01-15 3079
200 옥샘과 설악산행을 함께하며 - 신혜 물꼬 2021-10-09 3090
199 아보카도와 일별함 옥영경 2018-11-08 309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