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의 여유로움...

조회 수 1003 추천 수 0 2003.10.13 21:05:00
가을날의 여유로움으로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그래서인지 2박3일이 더욱 아쉽게 느껴집니다.
여유로움으로 꽉채웠던 그 시간이 나의 몸속에 들어와 있음을 느낍니다.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몸이 편안해집니다.
그리고 웃어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0745
320 2009 아하! 청소년 성 이야기 작품 공모전 file 아하! 센터 2009-09-19 878
319 드디어,,평가글 보냈어요ㅋ [2] 박윤지 2009-08-20 878
318 옥샘....계자 사진...... [2] 희중 2009-08-17 878
317 잘도착 했어요 ~ [10] 오민희 2009-08-15 878
316 잘 도착하였습니다 [4] 홍선아 2009-08-15 878
315 저도착했어요 ㅎ [4] 김태훈 2009-08-14 878
314 새 논두렁 최승희님께 물꼬 2009-08-11 878
313 안녕하세요 [3] 성재 2009-08-08 878
312 저도 잘 도착했습니다. [3] 김호성 2009-04-27 878
311 1111 1111 2009-09-09 878
310 잘 살고 있습니다요.!!! [2] 민성재 2009-02-14 878
309 찔레꽃방학 9 file [2] 도형빠 2004-05-31 878
308 [답글] 안됩니다. 신상범 2004-05-20 878
307 숙제 입니다. 정근이아빠 2004-04-15 878
306 해마다 2월이면 대성리로 모꼬지 가던 옥영경 2004-04-03 878
305 세상에서 세 번째로 맛있던 밥 [2] 옥영경 2004-04-03 878
304 물꼬 인터넷 개통! [1] 신상범 2004-04-03 878
303 [1] 채은규경네 2004-04-01 878
302 안녕하세요... [1] 이세호 2004-03-28 878
301 잠이 안 와서.. 혜린이네 2004-03-14 87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