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의 여유로움...

조회 수 855 추천 수 0 2003.10.13 21:05:00
순영이 *.98.5.29
가을날의 여유로움으로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그래서인지 2박3일이 더욱 아쉽게 느껴집니다.
여유로움으로 꽉채웠던 그 시간이 나의 몸속에 들어와 있음을 느낍니다.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몸이 편안해집니다.
그리고 웃어봅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798&act=trackback&key=088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16982
198 저희 아이들도 갈 수 있을까요? 성태숙 2004-05-14 852
197 고사(밥알회장님) file [1] 도형빠 2004-04-26 852
196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3] 운지샘,ㅋ 2003-08-11 852
195 한꺼번에 왕창하는 답례 [1] 옥영경 2003-05-23 852
194 안녕하세요? 지선맘 2002-11-26 852
193 물꼬를 보며 신유진 2004-05-07 851
192 예리니 file 도형빠 2004-04-26 851
191 [답글] 도형이 아버님과 령이 아버님께. [2] 신상범 2004-04-25 851
190 대해리 노래방으로 모십니다 옥영경 2003-04-04 851
189 안녕들 하세여~~ [6] 미리에여^^ 2003-03-21 851
188 홍희경님... 물꼬 2009-09-18 850
187 ^^ 고세이 2006-06-19 850
186 2006년 은평씨앗학교 신입생 모집입니다. image 은평씨앗학교 2006-01-18 850
185 뭔가 큰 일이 있었던거 같아요 [1] 승부사 2004-05-11 850
184 고사(밥알들) file 도형빠 2004-04-26 850
183 방과후 공부 시작했습니다. 김희정 2003-04-01 850
182 가는 날이 장날이라더니... 신상범 2003-03-16 850
181 *^^* 운지냥 2002-12-08 850
180 한국 경제 무엇이 문제인가? : 이익의 사유화 손실의 공공화 마포강변 2009-09-05 849
179 오늘 물꼬로 떠난 승엽, 채현이 엄마입니다. 이영수 2006-01-20 849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