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의 여유로움...

조회 수 1008 추천 수 0 2003.10.13 21:05:00
가을날의 여유로움으로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그래서인지 2박3일이 더욱 아쉽게 느껴집니다.
여유로움으로 꽉채웠던 그 시간이 나의 몸속에 들어와 있음을 느낍니다.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몸이 편안해집니다.
그리고 웃어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780
5799 드디어 계자글이...^^ [1] 토리 2021-02-09 4374
5798 호치민, 그리고 한대수 image 물꼬 2015-03-10 4348
5797 먼저 돌아가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9] 윤희중 2019-08-08 4347
5796 저도 많이 감사합니다.^^ [2] 하준맘 2019-08-12 4345
5795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지 옥영경 2018-04-26 4340
5794 작은도윤이 늦은 마무리 인사 남겨요 [2] 기쁨이 2022-02-02 4325
5793 잘 도착했어요! [6] 휘령 2019-08-09 4305
5792 2월 어른학교 [1] 정재훈 2022-04-05 4303
5791 잘 도착했습니다! [4] 최혜윤 2019-08-10 4294
5790 도착했습니다 [3] 김민혜 2016-08-14 4288
5789 잘 도착했습니다! [4] 이세인_ 2019-08-09 4272
5788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1] 물꼬 2022-03-05 4270
5787 김희전? 조봉균 2001-03-08 4258
5786 재은아... 김희정 2001-03-06 4257
5785 147계자 함께한 이들 애쓰셨습니다. [11] 희중 2011-08-21 4251
5784 잘 도착했습니다~ [3] 태희 2016-08-13 4247
5783 밥알모임, 물꼬 아이들은 새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7] 관리자3 2005-01-05 4234
5782 [사진] 165 계자 넷째 날 [1] 류옥하다 2020-01-16 4228
5781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3] 류옥하다 2020-01-17 4207
5780 八點書法/ 팔점서법의 비법을 공개하면서 file [2] 無耘/토수 2008-10-27 4191
XE Login

OpenID Login